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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계속 '국민'이고 싶은가, '국민'을 그만두고 다른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가? 이 책은 국민성과 국민문화라는 신화가 놀랄 만큼 조국 충성과 자기 왜곡에 유효하게 작용해왔다고 말한다. 사람들에게 국민임을 납득시키고 국민임을 최고의 보람(조국을 위해 죽는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기와 타자의 참된 모습, 서로의 참된 관계에 대한 인식을 왜곡하고 상호멸시와 반감을 품도록 작용됐다는 것.

저자는 민족 혹은 민족주의에만 문제 의식을 두지 않는다. 국민국가시대를 떠받치는 이데올로기는 '문명'과 '문화'라고 지적한다. 문명이나 문화는 처음부터 국가나 정치적 이해를 초월한 지고의 이념으로 의식되었기 때문에, 소수 특권자나 국가이익을 위한 행위의 훌륭한 명분이 되곤 했다. 그 좋은 사례가 전쟁이나 침략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근본적인 문제를 제시하며 독자에게 계속 '국민'으로 살 것인지를 묻는다.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인사회)
: 당신은 계속 국민이고 싶은가, 국민을 그만두고 다른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가. 국가 이데올로기로서의 민족과 문화의 정체를 통렬하게 파헤쳐 국민국가시대 그 이후를 상상하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09년 12월 5일 교양 새책

최근작 :<국민을 그만두는 방법>,<新식민지주의론>,<국경을 넘는 방법> … 총 1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경성제국대학과 동양학 연구>,<제국 일본의 역사학과 '조선'>,<동아시아사로 가는 길>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한국근대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 현재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동아시아 근현대사와 동아시아 환경사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근대역사학의 황혼》, 《탈식민주의 상상의 역사학으로》,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 《지배와 자치》, 《식민지의 회색지대》, 《植民地がつくった近代》 등이 있고, 공편저로 《식민주의 역사학과 제국》, 《종교와 식민지 근대》, 《식민지 공공성》, 《역사학의 세기》 등이 있다.

역사비평사   
최근작 :<한국 사회과학의 기원>,<역사비평 136호>,<역사비평 135호>등 총 233종
대표분야 :역사 9위 (브랜드 지수 298,06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