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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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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이솝우화를 연상시키는 이야기 한토막.「거짓나무에게 생긴 일」.

거짓과 진실이 나무를 한 그루 심기로 했다. 거짓이 제안했다. 「나무를 반반씩 나누어 관리하자」고. 거짓은 뿌리야말로 나무의 생명이니 진실이 갖고, 이제 겨우 움이 튼 가지만을 자신이 갖겠다고 했다.

진실은 뿌리에서 살기 위해 땅 속으로 들어갔다.나무가 성장하면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자 사람들이 거짓에게로 몰려들었다. 진실은 땅 속에 파묻혀 소리없이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진실은 너무 배가 고파 뿌리를 갉아먹기 시작했다. 마침내 뿌리를 잃은 나무는 열매를 맺기도 전에, 때마침 불어온 강풍에 쓰러지고 말았다.「거짓은 화려한 외양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나 진실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진실이 없는 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동아일보 이기우 기자

최근작 :<현명한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선과 악을 다루는 38가지 방법 2>,<선과 악을 다루는 38가지 방법 1>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1282년 스페인의 에스깔로나에서 출생했다. 지은 책으로<기사와 시종에 대한 이야기>, <사회적 신분에 대한 이야기>, <시가집>등의 다수의 책이 있다.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서어서문학과에서 중남미 문학을 전공하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문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 「『미래의 기억』, 엘레나 가로의 멕시코 역사」 「잉카리 신화, 안데스의 염원」 등이 있고, 공역서로 『선과 악을 다루는 35가지 방법』 『마술적 사실주의』 『라틴아메리카의 근대를 말하다』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강사로 재직중이다.
최근작 :<오르비스 테르티우스>,<스페인 문화 순례>,<라틴 아메리카의 문학과 사회>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멕시코 과달라하라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석사, 에스파냐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어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학과 사회』(공동편저), 대표 역서로는 『살라미나의 병사들』, 『멕시코의 역사』 등이 있다.

14세기 스페인 산문문학의 대가인 저자의 우화집. 루까르노 백작의 질문에 현자 빠뜨로니오가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는데 철학과 유머, 은유와 풍자를 통해 보편적이고 현실적인 삶의 지혜를 전달해 세르반테스, 세익스피어 등 후대 문학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책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