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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꽃과 싱그러운 초록이 어우러진 꽃밭. 바람에 실려 오는 은은한 향기. 생각만 해도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이 모든 상상은 사실 ‘자기 소유의 꽃밭’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러려면 또 당연히 ‘자기 땅’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까지가 우리들의 상식적인 생각이다. 이 같은 상식을 깨고 ‘내가 원하는 곳에 꽃밭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전 세계 30개국에 걸쳐 활발한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게릴라 가드너’들이다.

이 책은 왜 사람들이 불법으로 공유지에 꽃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고 텃밭을 가꾸는지, 대중의 삶에 무심한 공공기관 대신 왜 자신들이 직접 도시 안에 ‘숨 쉴 공간’을 만들고 있는지 그 이유와 의미, 목적을 설명한 한 편의 아름다운 보고서이자 에너제틱한 다큐멘터리이다. 그만큼 생생하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책속에는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는 몬트리올의 길모퉁이 꽃밭, 공동 녹지 공간을 위해 힘쓰는 베를린, 지속가능한 음식 생산을 위해 힘쓰는 샌프란시스코, 그린 게릴라가 되기를 촉구하는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가득한 체코의 도시 꽃밭, 그리고 대담함을 겸비한 브라질의 게릴라 가드닝에 이르기까지 경계선 밖에서 농작하는 모든 사람의 전투 기록이 담겨 있다. 독자는 게릴라 가드너의 역사를 읽는 동시에 이 운동과 함께 나타난 1970년대 뉴욕 예술가들의 활약을 살펴봄으로써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원예학을 전공한 저자가 아파트 앞 공터에 꽃을 심는 것으로 시작한 조용한 혁명으로, 버려진 공공용지에 꽃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고 텃밭을 가꾸어 화려하고 생명 넘치는 공간으로 바꾸어 놓는 '꽃 심기 전투', 게릴라 가드닝에 관해 적고 있다. 저자는 식물이 우리의 공동체를 생태적·사회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 세계인들에게 증명하고 있다.
: 녹색 게릴라, 도시를 바꾸다

최근작 :<게릴라 가드닝> … 총 57종 (모두보기)
소개 :2004년 게릴라가드닝(GuerrillaGardening.org)을 조직했다. 1977년 생으로 영국 데본에서 자랐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지리학을, 영국왕립원예협회에서 원예학을 공부했다.
최근작 :<14세의 교과서>,<X-project로 따라 배우는 액세스 2000 Easy Programming> … 총 19종 (모두보기)
소개 :독일 튀빙엔 대학 철학·일본학 전공. 출판인, 번역가,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발간위원회 위원장. 《신 인간 과학》, 《철학도해사전》 등 다수의 역서가 있음.

들녘   
최근작 :<행운을 빕니다>,<보이지 않은 역사>,<시시콜콜한 조선의 편지들>등 총 461종
대표분야 :학습법 6위 (브랜드 지수 38,394점), 집/인테리어 8위 (브랜드 지수 12,013점), 환경/생태문제 12위 (브랜드 지수 7,20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