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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조선의 역사를 오로지 실록에 의거해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역사는 한 마디로 ‘분열과 절망의 연속’이다. 그는 역사의 흐름에 맞춰 인과관계를 충실히 파악하며, 당시의 복잡다단한 상황과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인물들의 내면까지 침투하여 정밀하게 분석한 후 역사를 복원한다.

가령 아직까지도 기존 역사서에서 ‘희대의 폭군’이라는 족쇄에 얽매여 있는 연산군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저자는 실록을 통해 연산군을 날로 거대해지는 신권(臣權)에 대항하여 절대왕권을 확립하려던 군주로 평가한다. 승자들의 명분을 위해서 연산군은 폭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패배자뿐 아니라 명망 높은 인물에 대해서도 우리가 몰랐던 치적을 평가한다.

저자는 훈민정음 창제를 최고의 치적으로 평가받는 세종에 대해 후세에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훌륭한 업적을 소개한다. 오히려 훈민정음 창제가 또 다른 업적을 잠식한 셈이다. 이 밖에도 계유정난 직후 수양대군과 사육신의 돈독했던 관계, 아들 내외와 손자들까지 직접 제거했던 인조의 잔혹함 등 실제로 벌어졌지만, 사실조차 알지 못했던 역사가 펼쳐진다. 저자는 이러한 사건과 인물을 밝혀내고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의미를 부여한다.

수상 :2010년 한송문학상
최근작 :<조선몽>,<Wow 유별난 여자가 멋지다>,<조선정벌> … 총 89종 (모두보기)
소개 :충남 태안에서 태어난 시인, 작가, 역사 저술가. 오랫동안 동서고금의 고전을 재해석하여 옛 문헌 속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사건과 인물을 재조명함으로써 우리 민족이 겪은 성취와 실패의 역사적 교훈을 오늘에 되새기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한글만세, 주시경과 그의 제자들》 《조선팔천》 《조선역관열전》 《조선노비열전》 《조선정벌》 《이산 정조대왕》 《이도 세종대왕》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등이 있다.

들녘   
최근작 :<행운을 빕니다>,<보이지 않은 역사>,<시시콜콜한 조선의 편지들>등 총 461종
대표분야 :학습법 6위 (브랜드 지수 38,394점), 집/인테리어 8위 (브랜드 지수 12,013점), 환경/생태문제 12위 (브랜드 지수 7,20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