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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겁고 힘든 세상살이에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의 삶을 위무하고 그들의 아픔을 가슴으로 들은 이야기. 이 책은 척추 전문의인 저자가 평소 디스크 질환을 진단하며 디스크 건강에 대해 미리 알아 두면 좋을, 전문의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의학 지식과 의학을 중심으로 한 영화, 문화 등 우리 삶의 면면을 의사만의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의학 에세이다.

아픈 몸은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지만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곳은 찾기 어렵다는 저자는 환자와 소통하기 위해 환자의 아픔과 슬픔, 고통까지 함께하려는 마음이 잘 드러나 우리 사회가 소통의 부재로 겪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통의 미덕을 강조하며 서로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상대를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배려가 일상에 스며들기를 바라고 있다.

척추 전문의인 저자는 자신이 직접 아팠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투병 경험과 수많은 연구를 거쳐 끊어질 듯한 디스크 통증을 극복할 방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특히 의사의 언어와 시각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풀어쓴 디스크 질병 사례는 다양한 연령대와 차별화된 이야기로 읽는 재미를 주고 그와 관련된 건강 정보를 별도로 담아 전문성을 더했다.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저자)
: 병의 치료는 소통에서 시작한다. 자신의 고통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의사 앞에 우리는 자신의 소중한 몸을 맡긴다. 저자는 오랫동안 척추 전문의로 일하면서 수많은 사연과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만났고, 자신도 직접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 입장이 되어보면서 공감과 소통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요, 열린 마음의 눈이다. 그리고 그가 본 것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해준다. 그 이야기는 아파하는 우리에게 매우 절실하고 필요한 이야기다. “아프죠? 저도 아파요. 그러니 우리 함께 가요”라고…….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2년 04월 28일 '신간'

최근작 :<현대인의 건강과 운동 이야기>,<아프냐, 나도 아프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임재현 (지은이)의 말
서로 상처를 주고, 그 상처 때문에 우리는 아픕니다. 하지만 속으로만 아플 뿐, 아픈 내색을 하지 않습니다. 서로 상처 주고 아파하면서도 겉으로는 웃는 사람들, 바로 거울 속의 슬픈 우리 얼굴입니다. 대통령부터 노숙자까지, 재벌 총수에서 아르바이트 학생까지, 모두 가슴속에는 아픈 상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픈 사람이 없는 세상, 마음에 상처가 사라진 세상. 이것이 제가 바라는 멋진 세상 풍경입니다.

문이당   
최근작 :<김광일의 입>,<보초병이 있는 겨울별장>,<포토타임>등 총 191종
대표분야 :한국시 31위 (브랜드 지수 12,12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