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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의 지은이로 국내에 알려진 도시사회학자 마이크 데이비스가 현대 도시의 문제를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조망하고 그 분석을 담아낸 책. 현대의 도시 문제 중에서도 21세기에 가장 암울한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곤하는 '슬럼'을 파헤친다.

세계에는 일반적인 판잣집이나 무허가 주택들 말고도 다양한 유형의 슬럼들이 존재한다. 서울같은 경우에는 옥탑방, 고시원의 쪽방이 이에 해당되며 홍콩의 새장, 카이로의 '사자들의 도시' 와 같은 곳도 존재한다. 지은이는 몇몇 기준에 근거해 전 세계의 슬럼들을 유형화하고 그 근본 원인으로 파고든다.

지은이가 파악한 슬럼의 근본적인 원인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이며 이것은 제3세계 농촌의 몰락, 워싱턴 정치경제 권력의 비대화, 경제의 비공식화, 고실업 및 비정규직의 증가, 중산층의 탈정치화등의 문제들과 맞물려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방대하고도 정밀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지은이의 역량이 돋보임과 동시에 세계 각지의 현실에 대한 치우침 없는 이해가 오히려 읽는이로 하여금 신자유주의가 가진 어둠의 힘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최근작 :<인류세 시대의 맑스>,<코로나19 자본주의의 모순이 낳은 재난>,<자동차 폭탄의 역사> … 총 16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인문예술잡지 F 9호> … 총 48종 (모두보기)
소개 :

돌베개   
최근작 :<57번 버스>,<세계는 어떻게 번영하고 풍요로워졌는가>,<추사 김정희 평전>등 총 615종
대표분야 :역사 4위 (브랜드 지수 676,374점), 음악이야기 4위 (브랜드 지수 23,096점), 한국사회비평/칼럼 9위 (브랜드 지수 50,917점)
추천도서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신영복 선생 1주기를 맞아 펴낸 유고집. ‘우리 시대의 스승’이셨던 선생이 생전에 발표한 아름다운 글과 강연의 정수를 모았다. 특히 선생이 감옥에 가기 전 20대에 쓴 글 7편을 처음 담았다. 이미 더불어 살아가는, 성찰하는 삶의 태도가 밴 청년의 글에서 신영복 사상의 원류를 발견할 수 있다. 보다 깊이 있는 삶, 보다 인간적인 사회에 대한 희망과 변화의 길을 강조하는 선생의 목소리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김수한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