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미리보기
  • 최저가 : 5,200원 I 최고가 : 5,600원
  • 재고 : 2부 I 도서 위치 : A37 [위에서부터 5번째칸]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2)

마음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35권. 중국 현대사의 최대 격변기인 문화 대혁명 시절에 빨간 기와 건물의 중학교에서 사춘기를 보낸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어지럽고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지만, 자유롭고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그들의 이야기가 수채화처럼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담겨 있다.

학기 초 기선 제압을 위한 학생들 사이의 권력 다툼, 맞수와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여학생에게서 느끼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 친구를 위해 몸을 내던지는 용기 등 중학생들이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차오원쉬엔의 작품에는 ‘글로 그림을 그린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서정적이고 섬세한 문장이 가득하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가 일상적인 행동이나 사소한 표정과 말투에서 묻어나게 하는 표현력 역시 탁월하다.

기선 제압
은밀한 거래
첫사랑
잘못된 선택
사랑과 우정 사이
붉은 깃발
일기장 분실 사건
어머니와 아들
네 탓이 아니야
짝사랑은 괴로워
안녕, 빨간 기와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 아이들에게 공감을 얻어낼 만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없어 고민될 때,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씩 읽는 재미를 알려주고 싶을 때,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사 자신이 학창 시절 풋풋한 마음을 잠시 동안이라도 되찾고 싶어질 때, 《빨간 기와》를 권하고 싶다.
학교 도서관 저널
: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은 묘사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각 인물이나 주변 풍경을 통한 사건의 전개가 한눈에 훤히 그려진다. 또 중국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야기 같은 정겨움이 있다.

수상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201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근작 :<새와 빙산>,<[큰글자도서] 란란의 아름다운 날 >,<란란의 아름다운 날> … 총 5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왕쉬운 중국어 1> … 총 73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중국 현대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베이징 어언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작가 최초로 국제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차오원쉬엔을 비롯해 뛰어난 중국 작가들의 작품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옮긴 책으로는〈딩딩과 당당〉시리즈,〈장자화의 사기〉시리즈,《빨간 기와》,《빨간 대문》,《청동 해바라기》,《열혈 수탉 분투기》,《열혈 돼지 전설》,《나는 개입니까》,《홍분》,《소년은 자란다》,《한 권으로 읽는 중국 7대 고전》등이 있다.

푸른숲주니어   
최근작 :<넌 내가 안 보이니?>,<케빈과 민트 우주의 나인>,<네 생각은 어때?>등 총 297종
대표분야 :청소년 소설 4위 (브랜드 지수 417,187점), 외국창작동화 11위 (브랜드 지수 95,296점), 국내창작동화 11위 (브랜드 지수 364,091점)
추천도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아프리카에서 독일로 이주해 온 외국인 노동자 가족 이야기. 까만 피부색 때문에 ‘커피우유’라는 별명을 얻은 샘과, 얼굴에 난 주근깨 때문에 ‘소보로빵’이란 별명을 갖게 된 보리스가 벌이는 파란만장한 사건들이 슬픔의 골을 지나 환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 노동자 가족이 겪는 폭력과 위기감, 사회와 친구들로부터 정신적·육체적으로 차별 대우를 받으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아이의 심리가 정밀하게 그려져 있다.

박창희 (푸른숲주니어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