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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시대 식민지 조선의 경성에서 노동운동을 펼친 지하 혁명조직 '경성 트로이카'의 활동을 복원한 역사 소설. 아나키스트, 민족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 뒤섞여 활동하던 1930년대의 경성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중심인물은 일본에서 70번이나 연행당해 조선으로 송환되고도 운동을 포기하지 않았던 불굴의 사회주의 항일운동가 이재유. 그를 중심으로 후에 빨치산 총대장이 된 이현상, 남로당 총책이 된 김상룡, 여성운동가로 활약한 박진홍, 이순금 등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오랜 시간 노동운동을 해온 지은이가 일제시대 노동운동사에 대한 논문들을 섭렵하고, 생존해있는 '경성 트로이카'의 조직원 이효정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에 바탕으로 두고 쓴 책이다.

수상 :2010년 제비꽃서민소설상, 1989년 전태일문학상
최근작 :<[큰글자도서] 달의 바다>,<횡성의 애국혼, 독립투사 한상렬>,<카피레프트, 톨스토이 어깨에 올라타다> … 총 65종 (모두보기)
소개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재학 중 1980년 광주 5·18민주화운동에 참가하는 등 오랜 시간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으로 두 차례 감옥살이를 했다. 현재 전태일문학상 운영위원장과 문학전문지『리얼리스트100』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있다. 역사 발전과 인권운동에 몸 바친 인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 『파업』,『 황금이삭』,『 경성트로이카』,『 연안행』등의 장편소설을 썼으며 전기로는『이현상 평전』,『 이관술』,『 박헌영 평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