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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국민작가 보후밀 흐라발의 대표작. 보후밀 흐라발은 프란츠 카프카 이후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를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는 해외 언론과 작가들에게서 '체코 소설의 슬픈 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프라하의 봄' 이후 밀란 쿤데라를 비롯한 많은 작가들이 프랑스 등으로 망명해 프랑스어로 작품을 쓴 데 반해 그는 체코에 남아 끝까지 체코어로 작품을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에는 그의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독자들과 작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작가들의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체코에서만 삼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밀란 쿤데라는 스스로 체코 작가면서도 흐라발을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체코 최고의 작가'라고 칭할 정도로 그에 대한 존경을 숨기지 않았고, 줄리언 반스는 그를 '우리 시대에서 가장 세련된 작가'라고 언급했으며, 필립 로스는 그에 대해 '적어도 나에게 그는 현대 유럽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가다'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다.

<너무 시끄러운 고독>은 흐라발 본인이 '나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고 선언할 만큼 그의 정수가 담긴 작품이며, 필생의 역작이라 불릴 만한 강렬한 소설로 많은 독자와 평단의 사랑과 주목을 받았다. 주한 체코문화원에서는 2014년 보후밀 흐라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열어 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기도 했다.

1장 9
2장 21
3장 35
4장 49
5장 69
6장 87
7장 105
8장 119

옮긴이의 말 133

첫문장
삼십오 년째 나는 폐지 더미 속에서 일하고 있다. 이 일이야말로 나의 온전한 러브 스토리다.

: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체코 최고의 작가.
: 보후밀 흐라발은 폭발적인 유머와 고요하면서도 부드러운 디테일을 지닌, 가장 세련된 소설가다. 우리는 흐라발을 읽어야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독자를 정신없이 빠져들게 하는 한 편의 우화.
: 적어도 나에게 그는 현대 유럽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하나다.
: 흐라발의 소설은 완벽하게 역설적이다. 무한한 욕망과 유한한 만족감 사이에서 탁월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는 그의 글은, 순리를 따르면서도 지극히 반항적이며, 지혜를 잃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고뇌한다.
트위즈 매거진 오브 리터러처 앤드 아트
: 보후밀 흐라발은 체코의 프루스트다. 아니, 차라리 프루스트가 프랑스의 흐라발이라 하는 게 옳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6년 7월 15일자 '한줄읽기'
 - 한겨레 신문 2016년 7월 29일자 '문학 새책'

최근작 :<너무 시끄러운 고독>,<영국 왕을 모셨지>,<엄중히 감시받는 열차> … 총 8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37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 응용언어학 과정을 이수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이스마일 카다레와 실비 제르맹의 소설들을 비롯해, ‘너무 시끄러운 고독’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세 여인’ 및 크리스티앙 보뱅의 ‘아시시의 프란체스코’를 우리말로 옮겼다.

문학동네   
최근작 :<배빵빵 일본 식탐여행 한 그릇 더!>,<배빵빵 일본 식탐여행>,<나를 지나면 슬픔의 도시가 있고>등 총 3,714종
대표분야 :일본소설 1위 (브랜드 지수 1,231,466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위 (브랜드 지수 3,330,303점), 에세이 1위 (브랜드 지수 1,796,68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