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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간 당시 예약판매로만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소설집. 1983년 출간한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 이후로 그의 단편소설들은 앞으로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지표이자 새로운 시도의 장으로서, 때로는 잔혹동화를 연상시키는 비현실적 상상력을, 때로는 청춘의 기억을 건드리는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써내려간 여섯 편의 작품과 함께, 프란츠 카프카의 걸작 <변신>의 독특한 오마주이자 해외 판본에만 특별히 수록되는 단편 '사랑하는 잠자'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한국어판의 번역은 <1Q84> <중국행 슬로보트> 등을 옮긴 전문번역가 양윤옥이 맡아 하루키 작품세계 속의 레퍼런스와 각 단편의 고유한 개성까지 고스란히 살려냈다. 또한 출간과 함께 하루키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는 가수 윤종신이 동명의 곡 '여자 없는 남자들'을 본인의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어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문학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문화계 전반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이브 마이 카 7
예스터데이 61
독립기관 115
셰에라자드 171
기노 215
사랑하는 잠자 273
여자 없는 남자들 313

: 여자 없는 남자들의 세계, 타이어 공기압을 잴 때마다 슬픔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계측할 수 있는 기계가 이 세상에 있다면 좋을 텐데, 라고 혼자 생각하는 남자가 있는 세계, 거기가 바로 하루키의 B-side다. 칠성장어는 매우 칠성장어적인 생각을 하고, 하루키는 매우 하루키적인 소설을 쓴다. 2014년 가을에도 마찬가지다. 근사하다.
김중혁 (《내일은 초인간》 저자)
: 모든 소설가에게는 시간을 요리하는 자신만의 레시피가 있게 마련인데, 먹어도 먹어도 하루키의 ‘시간 요리’는 어째서 매번 맛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 하루키의 신간 단편집 『여자 없는 남자들』을 읽으면서도 나는 계속 군침이 돌았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4년 8월 30일자 '책 속으로'
 - 조선일보 북스 2014년 8월 30일자 '화제의 신간'
 - 한겨레 신문 2014년 9월 1일자 교양 잠깐 독서

수상 :2010년 일본 서점대상, 2006년 프란츠 카프카상, 1994년 요미우리 문학상, 1985년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1982년 노마문예신인상, 1979년 군조신인문학상, 1944년 요미우리 문학상
최근작 :<작가란 무엇인가 1 (헤밍웨이 탄생 123주년 기념 리커버)>,<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 총 92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글로 만나는 아이세상> … 총 309종 (모두보기)
소개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번역으로 2005년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적인 번역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여자 없는 남자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악의》, 《유성의 인연》, 《녹나무의 파수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의 말
단편소설을 쓸 때 나의 가장 큰 기쁨은 여러 가지 수법과 문체, 상황을 짧은 기간에 차례차례 시도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 모티프를 여러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추구하고, 검증하고, 여러 인물을 여러 인칭으로 묘사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음악으로 말하면 ‘콘셉트 앨범’ 격에 속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문학동네   
최근작 :<중쇄를 찍자 8>,<중쇄를 찍자 3>,<중쇄를 찍자 1>등 총 3,818종
대표분야 :일본소설 1위 (브랜드 지수 1,279,943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위 (브랜드 지수 3,600,132점), 에세이 1위 (브랜드 지수 1,933,82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