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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수십 년간 이상적 육아로 여겨져 온 허용적 애정과잉 양육의 착오를 뇌과학에 근거하여 설명하면서, 그런 아이 중심 양육이 어떻게 자기조절력 결핍을 만들었고, 그 결과 어떤 심각한 결과들이 생겨나고 있는지를 자세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연구논문이 태부족이라 부득이 수많은 외국 논문을 검토해야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국내 육아서나 교육학 서적에서는 이 문제를 뇌과학을 비롯한 총체적 관점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여느 육아서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뇌에 대한 이론에 기반하고 있지만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쉽게 이해되도록 쓰여 있다. 우리 뇌에서 지각, 감정과 기억, 그리고 논리적 사고와 판단을 하는 부위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는지 그리고 자기조절력 중추인 안와전두피질(OFC)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를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인간력’이 튼튼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려면 왜 자기조절력이 최우선적인 요건인지를, 그리고 어린 시절의 양육이 자기조절력의 발달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고쿠마이 요시아키 (의학박사, 《아이의 반항기》,《그 양육은 과학적으로 틀렸다》의 저자)
: 이시형 선생님의 혜안으로, 최근 청소년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이 책이 한국 어린이들의 장래를 위해 많은 부모들에게 조기에 경종을 울릴 것을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교육에는 시간적 지연이 있어, 현재의 부실한 어린이 교육은 10년 후에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아이의 문제를 제때 해결하지 않으면 이후의 개선은 많은 희생과 노력,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게다가 안와전두피질의 불완전한 회복성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 책이 한국 어린이 교육에 큰 공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곤노 유리 ((주) 다이알서비스 사장)
: 가족이 서로 위로하고 양보하며 살아온 과거에는 오히려 육아 스트레스가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날 고도 경제성장 속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하는 부모들은 아이들과 마주하며 함께 마음을 나눌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죄책감을 무마하기 위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거나, 아이에게 집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애착은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저해하게 됩니다. 이제 부모들은 아이들이 건강한 자기조절력을 길러서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늠름히 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시형 선생님의 이번 저서가 널리 읽혀 한국 아이들이 대범하고 유연하게 성장해 나기를 바랍니다.
이성희 (의학박사,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 이 책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물려주신 장본인들 중 한 분이시면서, 평생을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을 위해 잠시의 휴식도 없이 헌신해 오신 저자의, 후세를 향한 애정 가득한 당부라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뇌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쉽게 이해되도록 쓰여 있습니다. 우리 뇌에서 지각, 감정과 기억, 그리고 논리적 사고와 판단을 하는 부위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그리고 자기조절력 중추인 안와전두엽(OFC)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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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2013년 6월 22일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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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했으며, 사회정신건강 연구소 소장, 한국정신의학연구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우리나라 정신 의학계의 권위자로, 활발한 연구와 집필,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로토닌하라!》,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공저)》,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