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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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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사교육 없이 영재로 키운 푸름이 닷컴의 육아 멘토 서안정 작가. 이 책은 개성 강한 세 아이들의 사춘기를 함께 통과하면서 육아가 무엇인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등 부모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10개의 씨앗을 통해 알려준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 등 아이의 사회생활이 시작된 후 겪게 되는 생활습관, 학습 및 공부법, 사회성 문제, 왕따에 대처하는 법, 친구 관계, 스마트폰 사용법, 사춘기를 무사히 통과하는 법, 진로를 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등 부모가 아이와 겪게 되는 갈등 과정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법을 알려주고, 그 과정 속에서 부모 역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추천의 말 ![]() : 세 자매를 영재로 키운 엄마의 살아 있는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다. 실제 경험이기에 아이를 키우는 데 누구나 도움이 되고, 바로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팁이 담겨 있다. 아이가 잘 자라 고유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사춘기가 되면, 아이의 강한 빛이 엄마의 내면에 있는 그림자인 내면 아이를 건드리고 엄마의 성장을 재촉하게 된다. 엄마는 아이의 운명이다. 엄마 공부가 끝나야 비로소 아이를 잘 양육하여, 고유한 인격체로 독립시킬 수 있다. 이 책은 그 길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낙타가 사막을 건널 수 있는 이유는 속도가 좀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간다는 데 있다. 엄마의 서두름 없는 마음과 올바른 정서가 아이를 제대로 성장 시켜준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 아이의 눈은 엄마의 등 뒤에 붙어 있고 아이의 마음은 엄마의 믿음을 보고 자란다. 이 책은 내 아이를 정말로 사랑하는 방법을 제시한 엄마의 성찰 교과서다. : 15년 전부터 나의 육아 멘토인 저자가 본인도 끊임없이 성장하며 세 아이를 사교육 없이 영재로 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육아와 양육자의 내면 치유의 과정을 너무나 솔직하고 진솔하게 쓴 책이라 다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이 책은 안 읽으면 손해다. 엄마가 행복해지면 육아는 저절로 행복해지는 법이다. 행복한 육아를 원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육아뿐 아니라 삶도 가벼워질 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 육아를 통해 내면 아이를 만나고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위로하는 과정을 통해 나를 키우고 자연스럽게 아이도 잘 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애매한 타협 속에서 불안해하는 많은 육아맘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멋진 육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라 믿는다. : 놀이워크숍, 독서와 경제 교육 강의에 담겨 있는 서안정 작가의 모든 정수가 녹아든 육아 백과사전이다. 육아 문제로 힘들고 아프고 화가 나고 중심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부모님이거나, 나는 아이를 꼭 잘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일상이 평온해지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내 안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아이의 성장과 함께 엄마의 내면 성장의 과정을 진심으로 토해낸 귀한 책. 10년 전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더라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조금은 수월하고 행복한 사춘기 시절을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저자의 아픈 경험을 통한 깨달음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는 양육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서안정 작가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양육자로서 본인의 내면 공부를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다. 공부, 돈, 진로 등 자녀가 살아가면서 꼭 깨달아야 할 가치들을 제대로 알려주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 양육이 어려운 엄마들의 롤 모델이 될 만하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게 해줄 책이다. : 나의 품에서 사랑으로 키운 딸을 학교라는 세상으로 보내고 방향을 잃었던 저에게 서안정 작가님은 많은 깨달음을 주신 분이다. 나의 그릇을 키워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줘야 함을 배웠고 이 책 속에는 그 방법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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