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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사는 어떤 곳인가? 스페인의 작은 섬일뿐인 그곳은 온갖 환락과 퇴폐로 가득찬 곳이다. 현금 인출기 앞에서 만난 하룻밤의 남자에게 화려한 여행을 약속 받고 파리로 간 마치코는 남자의 곁을 떠나 패륜적이고 음란한 생활에 현혹되어 간다.

계속된 여행 동안에 마치코는 '이비사'로 가라는 노파의 말을 따라 새로운 여행을 하게 된다. 마치코의 여행은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존재를 찾는 여행'이다. 마치코는 자신의 능력을 하나하나 발견해 나가면서, 자기와 맞서는 여행, 자신을 파멸시키는 여행을 계속한다.

수상 :2005년 노마문예상, 1976년 아쿠타가와상
최근작 :<69>,<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남자는 쇼핑을 좋아해> … 총 28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엄마, 도와줘..>,<싱글공주 트레이닝>,<우리아기 이름짓기> … 총 294종 (모두보기)
소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구마겐고, 건축을 말하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등이 있다.

무라카미 류 (지은이)의 말
이것은 파멸적인 스토리다. 자기와 맞서는 여행, 그것을 실천한 여성의 이야기다. 자기와 맞서는 것은 위험한 행위다. 마약이나 종교, 예술, 섹스는(그리고 환영조차도), 자기와 맞서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누구인가? 이런 식의 의문을 가져서는 안 된다.

자신의 내부에 혼란 그 자체가 존재하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부와 외부라는 말은 이미 거짓말이다. 존재하는 것은 관계성뿐, 나머지는 모두 분별이 없는 표면뿐이다.

'이비사'는 파멸적이지만 전혀 어둡지 않다. 이 소설의 주인공 마치코는 자기와 맞서면서도,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도 항상 살아가기 위한 가능성을 무의식 중에 찾고 있다. 타이틀이 되어 있는 '이비사'는 스페인에 있는 작은 섬의 이름이지만 이비사 섬으로 가보아야 당신은 아무 것도 발견할 수 없다. 이비사란 무엇인가? 그 답은 이 소설 안에 있다.

샘터사   
최근작 :<말투 연습을 시작합니다>,<이토록 치밀하고 친밀한 적에 대하여>,<메타버스 세상의 주인공들에게>등 총 438종
대표분야 :에세이 6위 (브랜드 지수 697,554점), 정리/심플라이프 13위 (브랜드 지수 3,991점), 과학소설(SF) 16위 (브랜드 지수 29,437점)
추천도서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이 책은 다음 세대에게 앞 세대의 지혜와 사랑을 전하고자 샘터에서 정성껏 만들어 가고 있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중 한 권입니다.

왜 전 세계 옛이야기 속 어린 주인공들은 집을 나서 길을 떠나는 모험을 할까요?

이 책이 좋은 길동무가 되어 여러분 모두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

김성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