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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교실' 15권. 시의 감동이 가슴으로 전해오기도 전에 시적 지식을 머릿속에 넣기에만 급급했던 청소년들을 위해 제대로 된 시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교실 밖으로 걸어 나온 시>. 그동안 주입식 교육으로 아름다운 시를 시험지 인용문 혹은 출제용으로만 접했던 청소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우리 시의 진면목과 시험의 그늘에서 벗어난 진정한 시 감상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김선우, 손택수 두 시인은 참고서나 문제집 풀이에서나 설명하는 시 해설과는 차원이 다른, 시인만이 가질 수 있는 사물과 세계에 대한 선험적 인식과 관찰력으로 청소년들의 감성과 지성에 스며드는 언어들로 시의 감상을 돕고 있다. 인터넷 강의나 학원에서 반복해 주입하는 시 해설이 아닌, 시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접근법을 직접 두 시인의 육성과 같은 해설로 들을 수 있다.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현대시 58편을 엄선하여 총 18가지의 소주제로 나누어 실었다. 성장기의 학생들이 충분히 공감할 미성년의 자화상을 그린 시편, 그들이 밟고 서 있는 대지와 둘러싼 자연(산, 바다)과 세계에 관한 시편, 모성과 부성 그리고 조금씩 잊혀가는 정감 어린 향토 풍경의 시편, 도시적 서정, 음식, 동물, 식물 등에 관한 다채로운 명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두 시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 작품(원 텍스트) - 해설(저자) - 청소년(독자)가 균형을 이뤄 청소년들이 작품과 원활히 소통.공감할 수 있게 자연스레 자신들의 유년 시절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마치 삼촌과 이모가 직접 사촌 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심정으로 한 편 한 편 시에 대한 아름다운 산문을 써내려갔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2년 02월 04일 새로나온 책

수상 :2007년 천상병시문학상, 2004년 현대문학상
최근작 :<내 따스한 유령들>,<김선우의 사물들>,<매일, 시 한 잔> … 총 55종 (모두보기)
소개 :
수상 :2020년 조태일문학상, 2013년 노작문학상, 2011년 임화문학예술상, 2005년 애지문학상, 2004년 신동엽문학상,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최근작 :<[큰글자책]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시창작론>,<붉은빛이 여전합니까> … 총 54종 (모두보기)
소개 :1970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동시집 『한눈파는 아이』 등이 있다.

실천문학사   
최근작 :<진부령 황태집에서>,<내일은 어떻게 생겼을까>,<당신을 열어 보았다>등 총 290종
대표분야 :한국시 10위 (브랜드 지수 104,424점), 청소년 소설 23위 (브랜드 지수 37,571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26위 (브랜드 지수 86,76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