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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1)

우리가 늘 보아오던 것과 다를 바 없는 교실. 30여 명의 아이들이 둘씩 짝을 지어 나란히 앉아 있다. 신발을 벗고 있는 아이, 쪽지를 보내는 아이, 짝이랑 소근대는 아이... 그 교실에 난데없이 '뿌웅'하는 커다란 소리가 들린다. 화면 가득 차 있는 아이들의 눈이 모두 동그래진다.

그 다음 장면. 테츠오는 벌떡 일어나 요코가 방귀를 뀌었다고 큰 소리로 선생님에게 이른다. 놀란 표정에서 풀어진 아이들이 저마다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다. 하하하, 호호호...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곧 들릴 것 같다.

이제 교실은 방귀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페이지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그림과 이야기는 교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설명한다. 엄마도 방귀를 뀌는가에서부터 레슬링 선수나 뱃 속의 아이도 과연 방귀를 뀌는가까지.

왼쪽 하단에는 테츠오와 요코의 그림과 함께 테츠오의 생각이 이어진다. 얼떨결에 요코가 범인임을 얘기해 버렸지만, 테츠오는 마음이 편치 않다. 고소해하던 테츠오의 표정은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요코가 삐쳤을까봐 걱정하는 표정으로 바뀌어 간다.

그러나 요코가 얼굴을 들었을 때 테츠오는 직접적으로 사과하지 않는다. 그저 교실에 들어온 나비를 보고 "나비도 방귀뀐다"하고 멋적게 이야기할 뿐이다. 그것으로 둘은 화해가 된다.

모든 등장인물의 표정이 너무나도 생생해서, 그림만 보아도 무슨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짐작이 간다. 교실 이야기와 테츠오의 생각, 두 가지로 나눈 구성도 재미를 더한다. 끝에 실린 테츠오와 요코의 동시에는 두 아이의 성격이 너무도 잘 드러난다.

최근작 :<화해하기 숙제>,<달리기 숙제>,<변기에 앉으면 응가가 쑹!> … 총 41종 (모두보기)
소개 :1950년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덜커덩 덜컹』으로 일본에서 그림책에 주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에혼니폰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방귀 만세』, 『1학년이 나가신다!』, 『우리 형이니까』, 『심부름 기차가 나가신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숙제’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일본 아동출판 미술가연맹 회원입니다.
최근작 :<아저씨 우산> … 총 556종 (모두보기)
인터뷰 :그의 이름으로 책을 선택한다 - 2002.10.26
소개 :

미래엔아이세움   
최근작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5>,<진실만 말하는 요정, 진실 픽시 2 : 학교에 가다!>,<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6>등 총 977종
대표분야 :외국창작동화 3위 (브랜드 지수 643,274점), 초등 한국사 4위 (브랜드 지수 258,348점), 유아 워크북 10위 (브랜드 지수 29,44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