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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 연재 당시부터 큰 반향을 부른 충격적인 문제작으로, 오쿠다 히데오 장편소설이다. 한여름, 학교에서 벌어진 한 소년의 죽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인간 군상의 파노라마. 단순한 사고사나 자살인 줄 알았던 죽음에 잔혹한 학교 폭력이 결부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학교, 유가족, 가해 학생, 경찰, 법조계, 언론이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를 꺼내 보인다.

휴대 전화 협박 문자, 소년의 등에 새겨진 무수한 상처, 혐의를 부정하는 모범생들, 엇갈리는 아이들의 증언, 가해 학생 부모들의 두 얼굴, 신참 기자와 젊은 검사와 말단 형사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노력, 작은 마을을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왜곡되고 만들어지는 소문들, 그러나 모든 진실은 소년의 죽음을 지켜본 교정의 은행나무 그늘 속에 침묵할 뿐인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4년 3월 8일자 '책 속으로'
 - 동아일보 2014년 3월 8일자 '책의 향기'
 - 한겨레 신문 2014년 3월 10일자 문학 새책

아이들이 모두 귀가하고 조용해진 교무실에 울린 전화 한 통이 사건의 시작이었다.
“실은 아이가 아직 집에 오지 않았는데요, 따로 보충 수업이나 서클 활동이 있나요?”
전화를 받은 교사가 교정을 순찰하다가 나구라 유이치를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차갑게 식은 피가 도랑을 타고 흘러 굳어 갈 무렵이었다.
학교에서 학생이 죽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놀란 교사들은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를 하고 급히 달려온 경찰은 사고와 자살 사이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다가 부검 중 어느 ‘특이한 상처’에 주목한다. 등에 물방울처럼 새겨진 내출혈 흔적. 어쩌면 학교 폭력에 의한 살인 사건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어린 중학생들을 상대로 한 기묘한 사건 수사가 시작되는 한편, 매스컴은 열세 살 소년의 죽음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에 달려든다.
나구라 유이치를 죽인 것은 누구인가? 혹은 나구라 유이치가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무엇 때문인가? 모든 비밀은 마지막 장에.

수상 :2009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2006년 일본 서점대상, 2004년 나오키상
최근작 :<공중그네 (리커버 특별판)>,<죄의 궤적 2>,<죄의 궤적 1> … 총 11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16종 (모두보기)
소개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등 다수가 있다.

오쿠다 히데오 (지은이)의 말
100퍼센트의 악도, 100퍼센트의 정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민음사   
최근작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파워 오브 도그>,<대가 없는 일>등 총 1,834종
대표분야 :고전 1위 (브랜드 지수 5,121,293점), 일본소설 3위 (브랜드 지수 681,517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4위 (브랜드 지수 1,060,76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