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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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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배를 엮다> 등으로 국내 일본문학 독자 사이에서도 두터운 고정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우라 시온의 에세이. 기복이 없는 평범한 일상에서야말로 재미있는 일이나 기묘한 일, 분노가 작렬하는 일이 있다는 신념을 가진 작가가 자신의 일상의 모습을 거침없는 상상력과 4차원 매력을 뽐내며 유쾌하게 그려 낸다.

이 책에서 미우라 시온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면서 잔잔한 일상을 자조적인 유머로 승화시키며 한편으로는 거기서 파생하는 우연한 의문점들과 고찰들을 이야기한다. "아무것도 할 말이 없다. 그저 재미있을 뿐이다"라는 일본의 한 독자의 말처럼 쉴 새 없이 터지는 미우라 시온의 망상과 상상력, 독특한 세계관은 독자들의 일상에 파워 넘치는 웃음을 선물해 준다.

이 책의 효능
자기가 쓴 책의 추천사

1장 종적 없이 걷는 봄날의 밤
사막에서 콘택트렌즈 찾기 | 폭풍 뒤의 고요 | 어둠이 없는 제국 | 이상 학교 건설 중 | 달빛에 이끌려 | 백설공주의 독사과 | 안과 나의 인생극장

2장 물을 찾아 떠난 여름 여행
훌쩍 떠난 오사카 여행 | 상하의 사랑 | 너와 겨울 여행을 하고 싶어 | 죄가 깊은 탓에 인간은
왜 하필 나예요? | 종아리 털이 싫어서가 아니야 | 비밀은 아무것도 없다

3장 환상 속을 노니는 가을 하늘
대화의 블랙홀 | 환상의 오다이바 기행 | 평일 미술관에 가면 | 전설의 불량청소년 스카우트 |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 만화론 | 꿈의 궁전 | 공놀이

4장 쓸쓸히 파고드는 겨울바람
생쥐 변사 사건의 전말 | 화과자의 에로티시즘 | 두 번째 푸른 과실 | 싸워라, 지구를 위해 | 지극히 현실적인 교토 관광 가이드 | 거친 사자의 포효를 들어라 | 여자들의 우정 테스트

내가 붙인 이름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눈물)/맺음말이라는 이름의 변명
번외편/사랑이 사랑임을 알지 못한 채로
귀찮아서라고 단정하지 마세요!(안구건조증)/문고판 맺음말
역자 후기

첫문장
왠지 눈꺼풀이 바짝 마른 개구리처럼 쭈그러지는 것이 피부가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절실히 실감하는 봄날입니다. 꿈실꿈씰 기어 나오는 벌레들에 습격당해 꽤나 위험 지대가 되고 있는 내 방에서 전해드립니다.

김양수 (《시우는 행복해》 저자, 만화가)
: 어제는 훌쩍 교토로 떠나고, 오늘은 방에 틀어박혀 공상에 빠지는 그녀의 평범하면서도 아스트랄한 삶이 섬세한 관찰력과 알싸한 상상들을 토핑 삼아 이리 튀고 저리 튄다. 그녀의 표현을 빌리자면 ‘스트라이크 존을 미묘하게 벗어난’ 재미가 가득하다.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오전 11시에 마시는 맑고 쌉싸름한 녹차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하게 충족된다.

수상 :2019년 일본 서점대상, 2012년 일본 서점대상, 2010년 일본 서점대상, 2007년 일본 서점대상, 2006년 나오키상, 2005년 일본 서점대상
최근작 :<그 집에 사는 네 여자>,<사랑 없는 세계>,<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 총 12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58종 (모두보기)
소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어요.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요. 전경아 선생님이 우리말로 옮긴 책은 《아이의 두뇌 습관을 바꿔라》 《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 '엉덩이탐정' 시리즈 등이 있답니다.

을유문화사   
최근작 :<한없이 사악하고 더없이 관대한>,<서경>,<코코 샤넬>등 총 506종
대표분야 :마케팅/브랜드 9위 (브랜드 지수 30,045점), 과학 11위 (브랜드 지수 225,943점), 영화/드라마 11위 (브랜드 지수 13,696점)
추천도서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로마의 원수정만 다룬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없다. 20세기가 그 책을 원했을 뿐이다. 로마 공화정 전반을 다룬 『리비우스 강연(로마사 논고)』이야말로 마키아벨리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진짜 대표작이다.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는 법학자인 박홍규 교수가 『리비우스 강연』을 쉽게 풀어 주면서, 21세기 한국이 나아갈 방향과 길을 모색한 책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김경민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