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박연준 작가의 산문집 <쓰는 기분>.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 그리고 산문집 <소란>,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등 다방면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우리를 시 읽기, 그리고 시 쓰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시가 대체 뭐지? 시는 어떻게 읽지? 시인의 마음이란 무엇일까? 작가는 어떻게 쓸까? 혹시 나도 시를 쓸 수 있을까?’ 이런 생각 앞에서 갸웃거리거나 머뭇거리는 이들이라면 더더욱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쓰는 기분’이 특별한 ‘재능’을 가지거나 ‘선택된’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는 걸, 바로 당신도 누릴 수 있다는 걸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 ‘우리가 각자의 방에서 매일 시를 쓴다면’이라는 가정이 근사해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그럴 만도 하지. 모든 이들이 시에게 곁을 주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면 마음이 은밀히 달아오른다. 시 공동체라니, 그것은 각각의 양초가 수천 개의 빛이 되어 어둠을 몰아내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밤과 같다. 하지만 역시 시는 만만치 않은 상대. 쓰는 일의 어려움과 읽는 일의 난처함을 빠짐없이 헤아리는 저자는, 좋은 선생이 그러하듯, 누구든 시를 읽고 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격려와 더불어 곧바로 연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넌지시 알려준다.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사랑하는 것을 더 오래 사랑하고 싶은 사람, 시를 품고 있는 한 삶은 헐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내가 그랬듯 연필을 들고 백지와 마주할 용기를 넉넉히 얻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국일보 2021년 7월 23일자 '새책'
 - 조선일보 2021년 7월 24일자 '한줄읽기'

최근작 :<발견되는 춤으로부터>,<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쓰는 기분> … 총 46종 (모두보기)
소개 :

현암사   
최근작 :<성소수자 지지자를 위한 동료 시민 안내서>,<2022 시험용법전>,<사소한 기쁨>등 총 545종
대표분야 :철학 일반 4위 (브랜드 지수 114,329점), 음악이야기 8위 (브랜드 지수 17,607점), 불교 11위 (브랜드 지수 43,32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