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역사상 최고의 전기 작가이자, 심리소설의 대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생전에 완성한 유일한 장편소설. 츠바이크는 시, 중.단편 소설, 전기, 희곡 등 여러 장르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했으나 장편소설은 많지 않다. 그나마도 다른 작품은 사후에 유고 더미에서 발견되어 출간된 것이고, 츠바이크가 생전에 완성하고 독자들에게 평가받은 장편은 <초조한 마음>이 유일하다.

나치의 탄압을 피해 망명생활을 하던 1939년에 스톡홀름과 암스테르담에서 출간하여 탁월한 심리묘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츠바이크는 이 작품에서 인간의 미세한 감정까지 낱낱이 해부하여 치밀하게, 그리고 생동감 있게 표현해냈다.

자신을 희생할 용기도 없으면서 지나친 연민만을 품었던 주인공 호프밀러를 통해 연민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을 잘 그려낸 이 소설은, 숨기고 싶은 마음 속 깊은 곳의 이기심과 나약함을 들춰내 읽는 이의 마음을 불편하게도 하지만, 동의할 수밖에 없는 인간 본성에 대한 분석과 흡인력 있는 전개는 문장가 츠바이크의 진수를 보여준다. '대산세계문학총서' 116권.

초조한 마음

옮긴이 해설. 심리소설의 대가가 들려주는 두 가지 연민
작가 연보
기획의 말

강신주 (철학자,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의 저자)
: 연민, 타인에게 사랑이라는 착각을 만들 수도 있는 치명적인 함정

최근작 :<[USB] 100인의 배우, 세계 문학을 읽다 (오디오북)>,<광기와 우연의 역사 (최신 완역판)>,<[큰글씨책] 모르는 여인의 편지 > … 총 10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기악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다가 2013년 현재 주한독일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여러 국제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에서 동시통역사로 활동했고, 쾰러 전 독일연방대통령 영부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을 수행 통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비오는 날의 동물원』 『꼬마 여우와 아기 예수』 『독일에 관한 모든 것』(독일 연방공보처) 등이 있다.

문학과지성사   
최근작 :<너를 닮은 사람>,<타지 않는 혀>,<소설 보다 : 가을 2021>등 총 1,812종
대표분야 :한국시 1위 (브랜드 지수 1,448,457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6위 (브랜드 지수 780,008점), 철학 일반 9위 (브랜드 지수 63,8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