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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의 단푠 소설집. 표제작이기도 한 ‘라쇼몽’은 선과 악의 고리로 연결된 삶의 폐허를 묘사한 소설이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작가에게 덧씌워진 음울한 이미지와 염세주의만이 아닌, 특유의 신선한 창작기법과 예리한 통찰 능력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표제작 ‘라쇼몽’은 선과 악의 고리로 연결된 삶의 폐허를 묘사한 소설. 사람을 속여 뱀 고기를 판 여자, 그 여자 시체의 머리칼을 뽑아 가발용으로 팔려는 노파, 그 노파를 위협하여 옷을 벗기고 도망가는 하인 등이 등장한다.

라쇼몽

두 통의 편지
지옥변

늪지
의혹
미생의 믿음
가을
묘한 이야기
버려진 아이
남경의 그리스도
덤불 속
오도미의 정조
인사
흙 한 덩어리
세 개의 창
작품 해설
아쿠타가와 연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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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소개되는 아쿠타가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단편 소설

사람을 속여 뱀 고기를 판 여자, 그 여자 시체의 머리칼을 뽑아 가발용으로 팔려는 노파, 그 노파를 위협하여 옷을 벗기고 도망가는 하인 등, 선과 악의 고리로 연결된 삶의 폐허를 묘사한 〈라쇼몽〉을 비롯해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아쿠타가와의 단편 소설 다수를 수록하고 있다. 이 단편집에 엄선된 작품을 통해서 자살로 삶을 마감한 작가라는 이유로 덧씌워진 병약한 체질의 어둡고 음울한 이미지와 염세주의만이 아닌 아쿠타가와 특유의 신선한 창작기법과 예리한 통찰 능력 등을 살펴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쿠타가와는 나쓰메 소세키와 모리 오가이와 더불어 근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작가로서 그의 작품은 전 세계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최근에는 그의 선견지명이나 사회성이 재조명되면서 작품에 대한 연구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