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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외교안보 핵심 싱크탱크인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존 햄리 소장부터, 스캇 스나이더 미 외교협회(CFR) 국장, 브루킹스 연구소 조너선 폴락, 헤리티지재단 앤서니 킴 등 핵심 전문가 들의 강력 추천 도서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심을 이루는 여성 엘리트들
2022년 올해로 집권 10주년을 맞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아버지 김정일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10년, 그는 주변의 우려와 달리 북한 최고 지도자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정은 정권이 북한의 기존 정권과 확연히 다른 점은 김정은 위원장 주변의 핵심 측근 중 상당수가 여성이라는 점이다. 혈육 김여정부터 퍼스트레이디 리설주, 최근 드디어 북한 첫 여성 외무상 자리를 꿰찬 최선희와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현송월까지. 북한뿐 아니라 싱가포르 및 하노이 1~2차 북미 정상회담부터 블라디보스토크 북러 정상회담, 말레이시아 김정남 암살 사건 등을 다년간 현장에서 취재한 전수진 중앙일보 기자가 김정은의 최측근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산가족 속에서 자란 저자, “나도 북한에서 태어날 수 있었다”는 마음으로 취재해온 스토리
저자는 생존을 위해,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향을 떠나 남쪽으로 피난 온 조부모의 영향으로 주말마다 북한식 냉면을 먹고, 명절 때는 임진각을 방문하는 등 북한의 유산을 접하며 자랐다. 저자의 이러한 삶의 배경은 언론인이 되고자 하는 강한 원동력이자, 북한과 북한 여성에 대해 더욱 치열하게 취재하게 된 동기였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의 여성 기자로서, 어쩌면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 여성으로 고된 삶을 살아내야 했을지도 모른다는 공감의 마음을 담아 취재한 내용을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시중에 나온 김정은 위원장 개인에 집중된 책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한국인 기자가 직접 영어로 기획하고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저자 전수진은 일명 ‘토종 한국인’으로 해외 경험이 전무하지만 영어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로 일하는 등 10여 년간 기자생활을 했고 현재는 중앙일보에서 외교부와 통일부를 담당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외국어로 출간된 대부분의 북한 관련 책은 외국인 기자나 전문가가 쓴 것으로, 한국인의 시선, 한반도인만이 가질 수 있는 공감력과 동질성이 결여되어 있다. 이 책은 그가 한국인의 시선으로 처음부터 영어로 기획하고 원고를 썼기에 영미권 독자들에게 더 생생하고 강렬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Meet the Daughter of the Sun
The North Korean Women in Power is the first field report on North Korea written by a South Korean woman reporter in English. Chun Su-jin, who refers to herself as a “Korean-Korean (South Korean nationality with a North Korean heritage),” introduces four North Korean women who make Chairman Kim Jong-un complete?the one and only blood to Chairman Kim, Kim Yo-jong; the First Lady with pride and dignity, Ri Sol-ju; a seasoned career diplomat, Choe Son-hui; and a de facto protocol officer, Hyun Song-wol.

North Korea is a small, isolated country ruled by the authoritarian leader Kim Jong-un. They have locked the door and claim that they have nuclear weapons. Then they keep sending signals to the world-mainly to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by making statements and shooting missiles. So it may be inevitable for North Korea to be considered an incomprehensible strange country. But Chun tells us that they need to be properly understood for the safety and security of the world and the key to understand this hermit kingdom is the people who move the regime: the leader Kim Jong-un and his female entourage.

There are quite a few books on North Korea, but not from a Korean-Korean. This book is the first of its kind from South Korean point of view targeting English-speaking readership. This is the product of the author’s nearly 20 years of experience meeting and writing about North Korea. She has talked to tens of dozens of sources for this book alone, not to mention many others she met while working as a news reporter. This book will allow readers develop more interest and understanding the enigmatic country and its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