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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말세편 1 - 부름 l 퇴마록
이우혁 (지은이) | 들녘 | 199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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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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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자책 : 출간된 전자책이 없습니다.
양장본 | 326쪽 | 148*210mm (A5) | 456g | ISBN : 978897527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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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주목할 만한 작품이 아니더라도 한두 명 정도에게는 꽤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수 있다. 또, 어설픈 작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끌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는 일은 그리 간단치 않다. 그것이 단편이나, 한두 권의 짧은(?) 분량이 아닌 열 권 이상의 긴 작품일 경우엔 더더욱 말이다.

<퇴마록>처럼, 문학의 비주류 장르로서 이만큼 읽는이의 어여쁨을 받은 작품도 드물 게다. 물론 우리나라 작품에 한해서. 국내편과 세계편, 혼세편, 이제 말세편까지 열 권을 훌쩍 넘은 이우혁의 <퇴마록>은 그래서 더 의미가 깊다. <퇴마록>은 문학 비주류 장르의 지위를 몇 단계 끌어올린 주역이다.

<퇴마록>은 대단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읽는이를 이야기 속으로 쑥쑥 빨아들이는 이우혁의 필력은 국내편부터 말세편까지 수그러들지 않는다. 물론, 이런 필력의 바탕에는 <퇴마록>을 쓰기 위해 그가 공부했던 수많은 신화와 전설, 종교에 관한 지식들이 있음은 물론이다. 뒷바탕이 되는 이런 공부가 없었다면 이 시리즈들은 세계편 즈음부터 허망한 말놀음이 되었을지 모른다.

또 하나, <퇴마록>의 미덕은 주제의식. 단순히 '나쁜 무리를 무찌르는 정의의 용사'의 활약상을 그리는 것이 아닌, '나쁜 무리'는 어째서 나쁘며, '정의'란 무엇이고, '왜' 무찔러야 하는지에 대한 작가의 주제의식이 각 편마다 깊게 자리하고 있다. <퇴마록>에 작가의 주제의식이 없었다면 아마 한 놈을 이기면 다음 놈을 쓰러뜨리는, 스트리트 파이터(또는 드래곤 볼) 류의 단순무식한 소설이 되었을 것이다.(단순무식한 게 나쁘다는 건 아니다. 그것 또한 나름의 즐거움을 준다)

이 '말세편'은 <퇴마록>이라는 커다란 연극의 마지막 막이 될 것이다. '말세편'이 완결되고나면 다시 한번 평가가 내려지겠지만 마지막 장을 넘기기 아쉬워하는 독자의 마음처럼 '말세편'의 마지막이 느리게, 아주 느리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 이들도 많을 것이다. - 임지호(199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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