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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의 기억 l 창비시선 155
김정환 (지은이) | 창비 | 199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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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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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자책 : 출간된 전자책이 없습니다.
140쪽 | 128*188mm (B6) | 140g | ISBN : 97889364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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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명 서정시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가슴에서 사슴까지
    개인의 거울 언제나 다가서는 질문같이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 입술을 열면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메르시, 이대로 계속 머물러주세요
    그늘진 말들에 꽃이 핀다 하동
    웃는 연습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베누스 푸디카
    아름다운 그런데
    사라진 입을 위한 선언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사월 바다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울고 들어온 너에게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창비시선 400번 기념시선집
    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 달은 아직 그 달이다
    까치독사 보고 싶은 오빠
    물고기들의 기적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생활이라는 생각
    폐허를 인양하다 다음 생에 할 일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 내가 살아갈 사람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심장에 가까운 말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무중력 화요일
    개천은 용의 홈타운 어린 당나귀 곁에서
    비의 목록 착한 애인은 없다네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싱고,라고 불렀다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 모음들이 쏟아진다
    우리처럼 낯선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호야네 말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사진관집 이층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그리운 나무
    새벽에 눈을 뜨면 가야 할 곳이 있다 나무는 간다
    담장을 허물다 전당포는 항구다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 엄원태 시집여행 - 정호승 시집
    거푸집 연주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사막 식당
    외박 사슴공원에서
    그리움의 넓이 거인을 보았다
    입술을 건너간 이름 옆구리의 발견
    훔쳐가는 노래 바람의 등을 보았다
    아무튼 씨 미안해요 와온 바다
    그 모든 가장자리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먼 곳 뿔을 적시며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적막 소리
    시간은 무겁다 자두나무 정류장
    동경 황금을 찾아서
    보라의 바깥 생년월일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품절] 내 변방은 어디 갔나
    자라는 돌 저녁의 슬하
    장미의 내용 흑발 소녀의 누드 속에는
    코끼리 주파수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오래 들여다본다 짧게, 카운터펀치
    이상한 야유회 밥값
    아마도 아프리카 언 손
    체크무늬 남자 아픈 천국
    뺨에 서쪽을 빛내다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뻬쩨르부르그로 가는 마지막 열차
    정말 천문
    귀가 서럽다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 제12회 '천상병 시상' 수상작
    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 사랑의 어두운 저편
    투구꽃 이별의 재구성 - 제28회 신동엽창작상 수상작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포도알이 남기는 미래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그네
    야생사과 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 - 기념시선집
    살구꽃이 돌아왔다
    공손한 손 고통을 달래는 순서
    와락 거대한 일상
    구름극장에서 만나요 허공
    돌아다보면 문득 무릎 위의 자작나무
    베드타운 너는 잘못 날아왔다
    고시원은 괜찮아요 배꼽
    세워진 사람 낙타
    간절하게 참 철없이 - 제11회 백석문학상 수상작저녁 6시
    패배는 나의 힘 새들의 역사
    포옹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우리의 죽은 자들을 위해 별자리에 누워 흘러가다 - 박영근 유고시집
    국경꽃집 가뜬한 잠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 물방울 무덤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바람의 사생활
    모든 여자의 이름은 나는, 웃는다
    둥근 발작 평일의 고해
    냄비는 둥둥 목련 전차
    캄캄한 날개를 위하여 가만히 좋아하는
    당랑권 전성시대 밤 미시령
    초록 거미의 사랑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
    집이 떠나갔다 적막
    아직은 나도 모른다 마징가 계보학
    자라 [품절] 책이 무거운 이유
    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 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
    험준한 사랑 알쏭달쏭 소녀백과사전
    떠도는 몸들
    너무 많은 입 어느날 꿈에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다보탑을 줍다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맨발
    물푸레나무를 생각하는 저녁 백년 자작나무숲에 살자
    이 짧은 시간 동안 벽화
    세상에 새로 온 꽃 이 환장할 봄날에
    섬들이 놀다 은빛 호각
    도화 아래 잠들다 산벚나무의 저녁
    일찍 늙으매 꽃꿈 직선 위에서 떨다
    그림자 호수 무언가 찾아올 적엔
    시인의 모자 호랑이 발자국
    저 꽃이 불편하다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거미 - 신경림 시집
    서랍이 있는 두 겹의 방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나무
    두고 온 시 김포 운호가든집에서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품절] 붉은 밭
    팽이는 서고 싶다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詩를 찾아서 밥상 위의 안부
    어두워진다는 것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살고 싶은 아침
    오랜 밤 이야기 불은 언제나 되살아난다
    [품절] 흔들림에 대한 작은 생각 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
    아기는 성이 없고 수런거리는 뒤란
    봄비 한 주머니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먼지는 무슨 힘으로 뭉쳐지나 [절판] 가시연꽃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흰 길이 떠올랐다
    갈잎 흔드는 여섯 악장 칸타타 - 6인 시조집,작은 침묵들을 위하여
    혼자 타오르고 있었네 아흐레 민박집
    사무원 옛날 녹천으로 갔다
    황홀한 물살 길은 광야의 것이다
    [품절] 변명은 슬프다 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
    [절판] 오래된 골목 산은 새소리마저 쌓아두지 않는구나
    부드러운 직선 바람의 서쪽
    꿈의 페달을 밟고 집은 아직 따뜻하다
    그 여자네 집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성에꽃 눈부처 풀잎
    지금도 그 별은 눈뜨는가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돌아보면 그가 있다
    [절판] 자본에 살어리랏다 어머니
    그리운 여우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사라지는 것은 사람일 뿐이다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귀로 웃는 집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품절] 순금의 기억 어느 별에서의 하루
    유사를 바라보며 인간의 시간
    [품절] 견딜 수 없는 날들 골목 하나를 사이로
    세기말 블루스 [품절] 기차 소리를 듣고 싶다
    [절판] 야간 산행 오, 희디흰 눈속 같은 세상 - 성원근 유고시집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 [품절] 몸에 피는 꽃
    [품절] 별빛 속에서 잠자다 사이
    내 마음의 솔밭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
    복숭아뼈에 대한 회상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참 맑은 물살 바다의 눈
    최대의 풍경 날랜 사랑
    봄의 설법 [품절] 어머니의 물감상자
    [품절]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강 같은 세월
    숲은 어린 짐승들을 기른다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 김남주 유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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