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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 이후 260년 동안 그 누구도 쓰지 못했던 명작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총 10권) 완간 !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의 완역본은 육당 최남선의 「광문회본」을 대본으로 삼았다. 이중환의 택리지 체제를 따라가면서 이중환이 못다 보았던 자료와 변화된 사회현상 그리고 새로운 인물과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자 했다.이중환이 길에서 찾고자 했던 것은 자기 자신의 안일이나 권력, 황금의 땅 ‘엘도라도’가 아니었다. 그가 이 땅을 헤매며 찾고 본 것은 사대부들의 삶이 아닌 다른 삶이었다. 그가 목격한 것은 살아 움직이는 장터와 비린내 나는 포구 등의 풍경과 억눌리면서도 줄기차게 살아온 민중의 모습이었다.
이중환의 『택리지』에는 이 땅의 숨겨진 진실이 오롯이 담겨 있다. 택리지는 「사민총론」, 「팔도총론」 그리고 「복거총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 성격의 「사민총론」에서 백성과 선비, 농사꾼과 공장과 상인 네 계급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