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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할 때 몸의 설계가 완벽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몸은 그 나름의 위치와 목적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몸의 설계목적을 잃고 몸에 대한 왜곡된 이해가 지금의 건강을 흔들어 놓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머리와 척추, 몸통, 그리고 팔다리의 설계를 바탕으로 몸이라는 자연에 대한 이해만이 지금 필요할 때이다.
이러한 과정을 쫓다보면, 사람이라는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보게 된다. “나무에 등을 퉁퉁 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TV를 보면서 운동하는 것이 정말이지 운동일까?”, “올바른 자세란 존재할까?”, “측만증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어깨의 높이는 똑 같아야 하는가?”, “배가 나와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허리는 왜 아플까?”, “뱃살은 옆구리가 먼저일까 아니면 앞배가 먼저 나올까?” 등의 수많은 의문점들에 대한 해답도 몸이라는 설계목적을 이해한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을 덮게 될 때 “손발이 고생해야 몸이 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