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 정가
    12,500원
  • 판매가
    11,250원 (10%, 1,250원 할인)
  • 전자책
    8,75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최근 1주 88.9%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종교/역학 주간 67위, 종합 top100 5주|
Sales Point : 10,545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현대, 하나, 신한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이해인 수녀 신작 시와 산문"
올해 수녀회에 입회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칠순을 맞이한 이해인 수녀가 시와 산문을 엮은 신작을 펴냈다. 1976년에 펴낸 첫 시집은 <민들레의 영토>였다. 수녀는 이번 책의 서문에서 봄의 민들레처럼 작고 여렸던 그 수련생이 인내의 시간을 통과해 지금은 한 송이 동백꽃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신작 시 100편과 2011년부터 2014까지 기록한 생활 이야기 100편을 담은 이 책은 아름답고 고운 동백꽃과 닮아 있다.

총 7부로 구성된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에는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기쁨과 감사를 노래한 시, 구도자의 내면을 보여주는 시, 투병 중에 겪은 고통과 외로움, 먼저 떠난 사람을 향한 그리움에 관한 글로 가득하다. 전작 <희망은 깨어 있네>를 읽고 수많은 이들이 가슴속 깊이 ‘희망’을 피워냈듯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적어 내려간 맑은 감성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진정한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