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2) | 판매자 중고 (6) |
| 17,1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0,100원 | 6,500원 |
공공미술이 공공공간과 만나다!
마을과 도시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공공미술, 도시의 지속성을 논하다』. 이 책은 예술가의 입장에서 도시 속 공공미술과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야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낸 책이다. 장소 속의 미술, 장소로서의 미술보다는 참여·개입으로서의 공공미술에 비중을 두고 서술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공미술이 공공공간과 만난 도시의 변화에 주목하며 미술이 장소와 결합해 장소와 장소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부산 곳곳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도시는 인간이 계획하여 만든 공간이지만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성장과 쇠락을 겪는다.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도시개발은 신도시 위주의 개발과 낙후한 도시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점차 도시개발은 도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창조하는 것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공공미술이 노후한 마을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정신적 재생의 시작이라고 말하며 공공미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