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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 그가 돌아왔다. '소설계의 빅뱅'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그의 전작들은 지금까지 5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댄 브라운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는 한편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7년 세계 최고 소득 작가'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 소설은 예상대로 출간 즉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7년 10월 초 12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호주,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터키)에서 동시 출간된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에서 당당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전자책과 오디오북 판매도 1위에 올라 댄 브라운의 식지 않는 명성을 과시했다.
댄 브라운은 집요하고도 치열하게 종교를 추적해왔다. 바티칸을 둘러싼 과학과 종교 간의 대립을 그린 <천사와 악마>, 다빈치 작품에 숨겨진 기독교 비밀을 파헤친 <다빈치 코드>, 세계 최대 비밀단체인 프리메이슨의 '잃어버린 상징'을 찾아 나선 <로스트 심벌>, 인류 미래를 걸고 단테의 <신곡>에 숨겨진 퍼즐 같은 암호를 풀어내는 <인페르노>가 그러했다.
<오리진> 역시 종교와 맞닿아 있다. 아니 근본적으로 종교를 뛰어넘어 '신'에 맞선다. 신과 과학의 정면 승부인 셈이다. 댄 브라운이 자신의 소설은 "종교적인 토론과 고찰을 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이며 "반기독교적인 내용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듯, <오리진> 역시 믿음에 대해서 탐험하고 자아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