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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 문명의 주축인 서구 유럽 사회의 토대가 된 국가, 로마의 뿌리를 살펴보는 『로마의 선택과 결정』 시리즈 제4권 「카푸트 문디」는 아우구스투스가 공화정의 탈을 쓰고 제정의 문을 열었던 BC 27년부터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가 문을 닫는 네로까지 엮었다. 이 책은 잔혹한 내전이 종식되고 마침내 최후의 승자가 결정되자, 그가 국가의 모든 권력을 움켜쥔 채 제일인자(princeps)로 뛰어올라 광대한 제국을 통치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