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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어."
"그래, 엄마도 보고 싶단다."
일본 태생의 도다 가즈요가 쓰고 다카스 가즈미가 그린 『여우의 전화박스』. 2000년 처음 출간된 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사이에서 꼭 읽어야 할 동화로 자리잡은 〈여우의 전화박스〉를 유아를 위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기 여우가 병에 걸려 죽자 이별의 슬픔에 빠져버린 엄마 여우가, 산 근처의 전화박스로 찾아와 멀리 떨어져 사는 아픈 엄마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통화를 하는 소년을 만나면서 되새기는 행복한 추억 속으로 유아를 초대합니다. 아이를 향한 엄마의 뭉클한 사랑을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아울러 엄마 여우가 소년을 위해 이루어낸 사랑의 기적을 유아의 마음에 심어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간직될 감동을 안겨줍니다.
산 속에 엄마 여우랑 아기 여우가 살고 있었어요. 아빠 여우는 아기 여우가 태어나자마자 병으로 죽고 말았지만 엄마 여우는 쓸쓸하지 않았어요. 아기 여우가 하루가 다르게 귀엽게 자라갔거든요. 요술을 부리고 싶다는 투정도 깜찍했지요.
그런데 아기 여우가 병에 걸리더니 죽어버리고 말았어요. 엄마 여우는 날마다 울었어요. 어느 날 엄마 여우는 산 근처에서 오래된 전화박스를 발견했어요. 전화박스의 불빛은 엄마 여우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감싸주었지요. 그때 전화박스의 문이 덜컹 흔들렸어요. 아기 여우가 사람이었다면 분명히 또래였을 소년이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그날부터 엄마 여우는 전화하러 올 남자 아이를 기다렸는데……. 양장.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여우의 전화박스』를 읽은 다음, 유아에게 엄마가 언제나 사랑하고 있음을 표현해주세요. 엄마의 사랑은 어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을 정서적 안정감을 유아에게 안겨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