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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왕이 되어 주세요, 티글.”
젊은 영웅이 나아가는 길의 끝에는?!
대히트 최강 미소녀 판타지 전기의 최고봉, 제15탄.
전무후무한 대군으로 침공해 온 무오지넬군은 총력을결집한 브륀과 공녀들의 조력,
그리고 티글의 건곤일척의 활약으로 퇴각한다.
사람들은 축배를 들고 왕도의 부흥이 진행되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명성이 높아진 티글은 뜻하지 않은 고백을 받는다.
앞으로 해야만 할 일과 브륀 사람들이 원하는 영웅으로서의
미래 사이에서 고민하는 티글.
같은 시각, 정세가 불온해진 지스터트에서는
발렌티나의 야망이 드디어 형태를 갖추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티글 일행의 동향을 엿보는 마물들도 비원 달성을 위해 이빨을 드러내는데….
숨 돌릴 틈도 없이 한층 더 거대하게 요동치는 시대의 파도 속에서
영웅의 싸움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