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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도련님과 불량소년, 재즈로 뭉치다!
최근 일본에서 주목받는 여성 작가 코다마 유키의 첫 장편 연재작 만화 『언덕길의 아폴론』 제5권. 196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청춘들이 재즈를 매개로 하나가 되어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청춘만화이다. 얌전한 전학생 ‘카오루’와 거칠기로 소문난 불량아 ‘센타로’, 그리고 사랑스러운 소꿉친구 ‘리츠코’와 성숙한 매력의 ‘유리카’ 등이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5권에서는 여름방학이 지나고 돌아온 축제의 계절을 그리고 있다. 새 학년이 되어 반이 달라진 센타로와 카오루는 여름방학의 일로 한층 서먹해진다. 급기야 카오루는 센타로를 외면하기까지 한다. 그러던 중 센타로가 다른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한다는 것을 알게 된 카오루는 아픈 과거를 떠올리고 그를 완전히 밀어내려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