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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조선의 청빈을 소개하는『조선을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제1권. 는 당당하게 청빈을 즐긴 조선의 선비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가난한 삶을 본분으로 생각하고 돈에 눈을 감은 조선시대의 선비들, 깨끗하다 못해 궁상맞을 정도로 자신과 가족은 돌보지 않고 백성들의 마음과 끼니를 걱정했던 청백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성종이 행색도를 그려 청렴의 표본으로 삼았던 양관을 비롯하여, 한 밥상에 두 고기 반찬을 올리지 못하게 했던 민성휘, 한평생을 옷 한 벌과 이불 하나로 지냈던 신흠, 그리고 귀양살이 동안 종들의 일을 도와가면서 그들의 삶을 깨달았던 정광필까지 조선 선비들의 깨끗했던 삶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순간의 유혹보다 청빈한 삶을 기록한 그들의 정직한 삶을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