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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작사가, 영화감독 등 유난히 섬세한 이들의 여행을 담고 있는 여행 무크지 『어떤 날』 제7권 《꿈결 같은 여행》. 책은 ‘모든 여행은 꿈’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아홉 명의 아홉 가지 여행을 유영하였다. 책을 만드는 강윤정은 코발트블루빛 수평선이 반짝이는 ‘받침이 없는 이름을 가진 도시’로 우리를 안내하고, 소설가 강정의 여행은 초현실주의적 악몽을 연상시킨다. 시인 박연준의 꿈결 같은 여행은 더이상 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의 첫 여행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시인 신해욱의 꿈결 같은 여행은 사쿠라도 단풍도 쌓인 눈도 없는 메마른 2월의 교토의 현실에서 펼쳐졌고, 아나운서 위서현은 미술을 향한 바슐라르의 꿈을 통해 누구에게나 꿈꿀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