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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e Newton (쥬스 노튼) - The Trouble With Angels
컨츄리 팝으로 '80년대 초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대스타 Juice Newton의 베스트 & 신곡을 새롭게 레코딩한 "The Trouble With Angels"가 발매되었다. 그래미상에 4회나 후보에 오르며 그래미 "최우수 여자 가수"상에 빛나는 팝 컨추리의 보석 Juice Newton은 CMA "올해의 여성 신인 보컬리스트", 1982 & 1983 빌보드 "올해의 앨범 아티스트", BAMMIE 상 "최우수 여성 보컬리스트"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15곡의 팝 & 컨츄리 TOP 10 싱글을 히트시킨 대스타였다. 이 앨범 "Trouble With Angels"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팝의 명곡인 그녀의 불멸의 히트곡인 'Angel Of The Morning'(팝 차트 4위)(최근 영화 "미녀삼총사"에도 삽입되었다), 디스코텍을 흔들었던 'Queen Of Hearts'(팝 차트 2위), 애절한 팝 컨츄리 발라드로 드라마 주제곡으로 손색이 없는 'Sweetest Thing'(팝 차트 7위), 그 외에 'Love’s Been A Little Bit Hard On Me'(팝 차트 7위), 'Break It To Me Gently'(팝 차트 11) 등 기존 히트곡 + 신곡이 새롭게 녹음되어 재탄생하였다.
그래미 최우수 여자 가수상에 빛나는 팝 컨츄리의 보석 쥬스 뉴튼.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과 디스코텍을 풍미했던 `playing with queen of heart...`를 외치던 즈 뉴튼을 기억하는가? 아니면 잔잔하게 싱금을 울렸던 `the sweetest thing i`ve ever known...`을 ?조리던 쥬스 노튼을 기억하는가? 아마 80년대 초반에 팝송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그녀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당시는 디스코와 뒤이은 뉴웨이브의 물결 그리고 케니 로저스를 대표주자로 한 컨츄리 팝이 대인기를 끌던 시기이다.
버지니아에서 자란 그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어머니에게 선물로 받은 기타로 인해 포크 음악에 푹빠지게 된다. 고교 졸업 후 그녀는 켈리포니아 주의 로스 앨토스 힐의 Foothill College에 진학하여 커피점에서 아르바이트로 노래를 하며 학창시절을 보내는데 이 시기에 평생 파트너가 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오타 영을 만나서 딕시 피치라는 포크 록 밴드를 결성하여 불켈리포니아 일대의 바를 돌며 활동을 시작하였다...
[DISC 001]
01. Angel of the Morning
02. Ride 'Em Cowboy
03. Love's Been a Little Bit Hard on Me
04. When I Get over You
05. Trouble With Angels
06. This Old Flame
07. Break It to Me Gently
08. Red Blooded American Girl
09. Queen of Hearts
10. Sweetest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