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분야보기



닫기
  •  
[중고] 당신이 옳다
2018년 인문학 분야 6위
  • 새상품
    15,800원 14,220원 (마일리지790원)
  • 판매가
    11,100원 (정가대비 30%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2,000원 (이수역점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하나, 신한, 국민
    * 2~7개월 무이자 : 현대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시럽페이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 US, 해외배송불가, 선물포장불가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나와 너를 동시에 보호해야 공감이다"
정신과 의사 정혜신은 지난 10여 년 진료실보다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갑작스레 벌어진 고통을 앞에 두고 어찌할 바 모르는 상황, 사회적 아픔이 고여 빠져나갈 출구를 찾지 못하는 곳에 그가 있었고, 그곳에서 그는 환자와 질병이 아니라 사람과 마음을 직접 만날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의학적 관점이 필요했고, 전과 다른 치유의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그렇게 치열하게 고민하여 이른 결과가 적정심리학이다. 적정기술에서 따온 표현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활용 가능한 방법을 말한다. 그 핵심은 공감인데, 그가 말하는 공감에는 경계가 있다. 우리는 모두 개별적 존재라는 이해 위에서 자기 보호가 우선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고, 나와 너를 동시에 보호해야 공감에 이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리에게 모자랐던 건 '너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나에 대한 공감'이고, 이런 상태에서 공감을 아무리 강조해봐야 어떤 이해와 위로도 나눌 수 없다. 결국 나를 구해야 너를 도울 수 있다는 말이다. 모두를 살리는 '공감 행동 지침서'가 상비약처럼 곳곳에 놓여 언제라도 찾아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 인문 MD 박태근 (2018.10.12)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16쪽
  • 145*217mm
  • 516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