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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4월 특별 선물! 피너츠 북엔드/구슬램프(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외서 5만원 이상)
  • 종이책
    16,000원 14,400원 (마일리지800원)
  • 전자책정가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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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0원 (10%, 1,120원 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경제경영 주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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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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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도 투자자의 시선으로!"
지역 부동산 카페에서 아파트 추천을 받아 보면 한결같이 자기네 아파트가 좋다는 댓글들이 달린다. 내가 살고 있는 집,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부심이랄까. 살아 본 사람에게 그 동네는 최고다. 어떻게 샀던 집인가. 비교적 신축에 구조도 괜찮은 데다가 역세권은 아니지만 출퇴근은 버스로도 충분할 것 같았고 상권도 이만하면 부족함이 없겠다 싶었으며 바로 옆 신도시의 최신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 같은 집 아니었던가. 문제는 그 만족감을 알 리 없는 외지인에게 집을 팔고자 할 때다. 쭉쭉 오르는 옆동네를 보며 우리는 그 집부심이 과대평가였음을 깨닫게 된다.

그런 우리에겐 투자자의 시선이 필요하다. 저자 제네시스박은 이 책에서 실거주자와 투자자의 미묘한 시각 차이를 포착하여 독자들이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부동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흔히들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여 집값이 오르지 않아도 '실거주 목적이니까 괜찮다'고 애써 위로하지만, 집값이 오르는 것을 마다할 집주인은 없을 것이다. 언제까지 속앓이를 할 것인가. 이제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걷어 내고, 내 집 마련 역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투자라는 것을 명심하자. 어쩌면 인생이 걸려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경영 MD 홍성원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