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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과학
린네의 꽃시계 탁상시계(<관계의 과학> 포함 국내도서 25000원 이상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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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의 과학 - 복잡한 세상의 연결고리를 읽는 통계물리학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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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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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정의 물리학> 김범준 교수 신작!"
"그런 것도 물리학인가요?" 김범준 교수가 자주 듣는 질문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의 내용만 봐도 막연히 물리학 도서에서 다룰 것이라 상상한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사라진 만취자를 찾는 과학의 방법', '비폭력 저항 운동이 효율적인 이유', '부의 치우침을 줄일 수 있을까' 등 그가 물리학으로 탐구하는 것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세상이다.

전작 <세상물정의 물리학>을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라면 이번 책 역시 반가울 것이다. 김범준 교수가 '순전히 궁금했기 때문에' 연구한 주제들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흥미롭다. 요지경 세상에서 그가 질서와 원리를 발견해내는 과정을 보면 어쩐지 삶이 조금 더 명쾌해지는 것도 같다. 부록에 쓰여 있는 것처럼 1,000년 뒤에도 남을 의미 있을 질문들을 그가 언제까지고 계속해주길 바란다.
- 과학 MD 김경영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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