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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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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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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정뱅이> 권여선 장편소설"
2002년 언니가 살해당했다. '미모의 고등학생 살인사건'이라고 이름 붙은 사건 속, 아름다운 언니는 아름다워서 정당한 애도를 누리지 못한 채 소비되고, 언니를 살해한 자의 얼굴은 끝내 드러나지 않는다. '누군가 봄을 잃은 줄도 모르고 잃었듯이 나는 내 삶을 잃은 줄도 모르고 잃었'다고 말하는 동생 다언. 아름다웠던 언니처럼 성형을 하고, 언니 해언을 원래 이름이던 '혜은'으로 바꾸어 부르며 여전히 집착하는 엄마에게 딸 혜은을 안겨준 그가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마주하기 위해 사적 구제를 시도한다.

<안녕 주정뱅이>로 오래 사랑받고 있는 작가 권여선이 3년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 언니가 입고 있던 레몬색 드레스, 언니 사건의 범인으로 조사를 받았던 한만우의 집에서 먹었던 노란 계란프라이. 다언의 선배 상희가 썼던 시에 등장하는 노란 빛이 명멸한다. 신정준, 윤태림, 혹은 한만우. 복수의 대상자의 얼굴을 명확하게 밝히기 위한 소설은 아니다. 아마도 이 소설은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잃었으나 제대로 애도하지 못한 그 긴 시간을 참회하는, '오래 다져진 땅' 같은 죄책감과 고독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다.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라는 중편소설로 처음 발표되어 연극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 소설 MD 김효선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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