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2017년 소설/시/희곡 분야 7위
  • 새상품
    13,000원 11,700원 (마일리지650점)
  • 판매가
    8,700원 (정가대비 33% 할인)
  • 상품 상태
  • 배송료
    유료 (2만원 이상 무료, 신간 도서 함께 주문시 무료)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신한, 현대(7.16부터~)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김애란과 함께, 어느새 여름"
<비행운> 이후 5년 만에 만나는 김애란의 소설집. "안에선 하얀 눈이 흩날리는데, 구 바깥은 온통 여름일 누군가의 시차를 상상했다"(<풍경의 쓸모> 中)는 문장에서 비롯되었을 소설집의 제목을, 바깥이라는 단어와 여름이라는 단어를 한참 들여다본다. 김애란의 소설은 바깥에서 안으로 말을 걸곤 한다. 열대야와 밤과 첫사랑에 대해 기억하는 '너의 여름은 어떠니'(<비행운(2012)>)가 상기했던 감각, 상실 후 어찌할 바를 모르는 이에게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바깥은 여름>(2017)'라고 묻는 다정함. 사람의 마음, 그 안쪽을 들여다보고 공명하기 위해 고심한 섬세한 말들이 마음을 두드린다.

근 3, 4년, 이해할 수 없는 상실이 계속되고 마음을 지키기 위해 아득한 노력을 해야 했던 시기에 이 소설들이 발표되었다.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 젊은작가상 수상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등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지금 우리의 상실과 갈등과 고통과 다짐을 끌어안는 일곱 편의 소설이 실렸다.
- 소설 MD 김효선 (2017.06.27)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