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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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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을 직접 마주한 정우성, 그의 진솔한 기록"
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정우성. 대중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온전히 세상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오던 중, 2014년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이 되어 본격적으로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5년 6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매년 해외 난민촌을 방문하는 등 난민 보호 활동과 함께 그들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전해왔다.

첫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에서 그가 만난 난민들의 이야기와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네팔, 남수단, 레바논, 이카르, 방글라데시, 지부티 그리고 말레이시아 등 세계의 난민촌을 찾아 난민들의 삶을 직접 마주했다. 그 여정의 기록을 바탕으로, 끝없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난민들, 그런 난민들 곁에서 헌신하는 유엔난민기구 직원들, 난민들이 좀 더 나은 삶을 누리기를 기원하며 후원에 나서는 시민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느낀 바를 진솔하게 전한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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