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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과학 분야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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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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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도 별은 우리를 찾아올 겁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이렇게 말했다. “지금 나는 별이 총총한 밤을 꼭 그리고 싶어. 강렬한 보라색과 푸른색, 초록색으로 물든 낮의 색깔보다 밤의 색깔이 훨씬 더 풍부하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니까.” 고흐보다 앞서 밤하늘을 올려다본 이들은 시나 노래로 저마다 느낌을 나누거나 남겼을 테고, 밤하늘은 여전히 여러 가지 색깔의 별들로 눈부신데, 오늘 우리는 어쩌다 밤하늘을 까맣게 잊어버린 걸까.

트린 주안 투안은 우주에서 가장 어린 은하를 발견한 천문학자다. 그는 하와이 마우나케아 천문대에 올라 낮이 밤으로 변하고, 밤이 깊어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내고, 여지없이 흐르는 시간에 따라 다시 빛에게 자리를 내주는 하룻밤을 보내며, 인류가 밤하늘을 바라보며 남긴 말과 글과 노래와 그림에 과학을 더해, 달과 별부터 사랑과 신비로움까지 '어두워서 빛나는 모든 것들'을 비춰본다. 밤과 삶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에 우리도 이미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반갑고, 덕분에 잊었던 밤하늘을 다시 바라보게 되어 즐겁다. 오늘밤에도 별은 우리를 찾아올 테니, 잠깐이라도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길.
- 인문 MD 박태근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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