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종이책의
미리보기
입니다.
알라딘 뷰어앱에서만 이용 가능한 도서입니다.
대여
  • 90
    6,000원 + 300원(5%)
구매
  • 오디오북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1,200원 할인)
  • 마일리지
    600원(5%)
Sales Point : 81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상품금액 10,800
선물하기
  • 대여기간은 다운로드 시작일부터 카운팅됩니다.
  • 대여도서는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배송상품이 아닌 알라딘 뷰어에서 이용 가능한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 오디오북은 스크립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미리 듣기
미리 듣기
시작
00:00 / 00:00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웃다가 찡, 이기호 짧은 소설"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짧은 소설. 소박한 삶의 풍경을 재치있는 말솜씨로 포착해 '희비극적'인 소설을 발표해왔던 저자가 그의 장기를 십분발휘한다. "웃고 싶은가, 울고 싶은가, 그럼 ‘이기호’를 읽으면 된다(소설가 박범신)", "이기호의 소설에는 심장 박동 소리가 난다(시인 함민복)"와 같은 평에 부응하는 40편의 이야기가 한 권에 실렸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개인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된 현재를 관통하는 지금 이 순간. 폼 나는 사람들, 세련된 사람들이 아닌 좌충우돌 전전긍긍 갈팡질팡 하는 우여곡절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맞닥뜨린 어떤 '아무렇지 않은' 순간을 작가는 호명한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웃음을 짚어내고, 굳게 다문 입술에서 슬픔을 읽어내는 순간, 짧은 소설이 깊은 의미를 전한다.
- 소설 MD 김효선 (2016.02.29)
기본정보
기본정보
  • 파일 형식 : ePub(89.62 MB)
  • 종이책 페이지수 : 252쪽
  • 재생시간 : 2시간 35분
  • 가능 기기 :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OS 4.1 이상). 알라딘PC뷰어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