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눈과 사람과 눈사람
강화길, 손보미 금속 참 북마크 (오늘의 한국문학 대상도서 2종 이상 구매 시)
  • 정가
    12,500원
  • 판매가
    11,250원 (10%, 1,250원 할인)
  • 전자책
    8,800원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최근 1주 88.1%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3,419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하나, 신한, 국민
    * 2~7개월 무이자 : 현대
    * 2~5개월 무이자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시럽페이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 224쪽
  • 133*200mm
  • 276g
  • ISBN : 9788954656429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이곳에 녹아들지 않아도 돼"
첫 장편소설 <최선의 삶>으로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 첫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로 2017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임솔아의 첫 소설집. 소설의 자리, 혹은 시의 자리에 함께 놓일 법한 문장으로 한 시기를 함께 건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민다.

여덟 편의 이야기 속, 열여덟 살부터 스물다섯 살까지 차곡차곡 시간이 쌓이는 동안 싸우고 견뎌야 했을 이들이 있다. 자살 시도 후 떠안게 된 병원비 때문에 정신병력 진단서를 받아야 하는 유림. 일자리를 얻기 위해 세상의 신분증을 얻어야 하는 수희와 지은. 명성 뒤, 자신을 존경하던 습작생을 폭행한 가해자가 분명히 존재함을 신고하는 정원. 너무 쉽게 녹아드는 사람들의 언저리에서, 채 녹아들지 못하고 발끝을 세우고 있는 이들에게 임솔아의 소설은 남들처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눈인사를 건넨다. '내가 겪어온 것들을 함께 겪은 동지'들 같은 이 소설과 함께라면, 독자는 '누군가 만들어놓은 눈덩이 위에 우리가 만든 눈덩이를 올려놓'을 수 있다는 꿈 역시 계속될 수 있을 것이다.
- 소설 MD 김효선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