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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삼촌 파우치(대상도서 2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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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반양장본
  • 392쪽
  • 137*200mm
  • 461g
  • ISBN : 9788974796556
주제 분류
이벤트
  • 고양이삼촌 파우치(대상도서 2만 원 이상)
  • 3월 특별 선물! 알라딘 책베개 2019 Edition!
책소개
선승들의 일화집이다. 일화란 삶이 남긴 이야기이다. 특히 선승의 일화는 생으로 보인 설법이다. 말이 아니다. 자신의 삶과 행동으로 보인 법어다. 행동으로, 나날의 삶으로 주위에 감동을 준 스님의 삶만이 일화로 남는다. 생애 자체가 아름다워야 일화를 남기고, 그 일화가 오래 전해질 수 있다. 아무리 지위가 높아도, 학식이 풍부해도 소용없다. 삶이 아름답지 않으면 그에게 일화는 없다.

강원도에서 자연농법으로 농사짓고 밤에는 책을 읽고 번역하는 농부 최성현. 작가는 지난 20년 간 기독교와 불교 등 다양한 종교서들을 읽었다. 종교서야말로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도록 이끄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이웃과 나누고 싶은 좋은 구절과 이야기는 옮겨 적었다. 그렇게 모은 이야기 가운데 알곡만을 골라 이 책을 펴냈다. 20년이라는 오랜 시간의 독서와 생각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목차
책속에서
첫문장
"거의 모든 병은 스승이 하나뿐인 데서 온다." 스승 라잔 겐마羅山原磨의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