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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그해 가을> 자수 파우치 (1권 이상 주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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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청년 권정생이 만난 한 아이 이야기"
예배당 문간방에 사는 나는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며 글을 쓴다. 나의 문간방에는 지체 장애와 지적 장애를 가진 열여섯 살 창섭이가 가끔 찾아온다. 울 줄도 모르고, 아픈 줄도 모르고, 글쓰기를 항상 기다려주는 창섭이. 어느 비 내리는 가을날, 나는 창섭이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함께 찬송가를 부르며 배고픔을 달래기도 했다.

권정생의 산문 <그해 가을>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제6회 권정생 창작기금을 수상한 동화작가 유은실이 어린 독자들이 알기 쉬운 문장으로 새롭게 글을 썼다. <동강의 아이들> 작가 김재홍은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로 스산한 가을 풍경을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냈다. 담담한 이야기 속에 청년 권정생의 후회와 아픔,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에 대한 사랑과 따스함이 가득하다.
- 유아 MD 강미연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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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권정생 <그해 가을> 자수 파우치
  • 2019 그림책 작가전! 안녕달 유리컵, 알사탕 카드지갑
책소개
한국아동문학의 빛나는 별, 작가 권정생의 산문 '그해 가을'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제6회 권정생 창작기금을 수상한 동화작가 유은실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되 그림책에 맞게 새롭게 글을 쓰고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 교회 문간방에 살던 청년 권정생이 장애아 창섭이를 만난 순간이 한 편의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처럼 펼쳐진다. 권정생의 삶과 생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와 스산한 가을날에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묵직한 그림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지적 장애와 지체 장애가 있는 열여섯 살 창섭이는 교회 문간방에 사는 나(권정생)를 가끔씩 찾아온다. 비 내리는 어느 가을날, 창섭이는 내게 찾아와 배가 고프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집에 먹을 것이 없어서 배고픔을 참기 위해 창섭이와 함께 찬송가를 부른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뒤, 주일 예배를 마치고 만난 창섭이는 내게 배가 아프다고 말한다. 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창섭이 옷을 대충 여미고 떼밀어 쫓아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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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신문 2018년 12월 27일자 '어린이 책'
줄거리
지적 장애와 지체 장애가 있는 열여섯 살 창섭이는 교회 문간방에 사는 나(권정생)를 가끔씩 찾아온다. 비 내리는 어느 가을날, 창섭이는 내게 찾아와 배가 고프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집에 먹을 것이 없어서 배고픔을 참기 위해 창섭이와 함께 찬송가를 부른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뒤, 주일 예배를 마치고 만난 창섭이는 내게 배가 아프다고 말한다. 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창섭이 옷을 대충 여미고 떼밀어 쫓아 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