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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의 역사 - 상속제도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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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분류
  • 272쪽
  • 150*222mm
  • 354g
  • ISBN : 9791187332312
주제 분류
책소개
동서양의 역사에 두루 정통한 독보적인 역사가 백승종 교수가 세계 최초로 상속의 역사를 선보인다. 저자가 보기에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기원은 상속제도의 폐단에 있다. 저자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역사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상속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사회경제적인 여건이 변하면 상속제도도 달라졌다. 상속제도에 따라 누군가는 권력을 얻거나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신분이 추락하거나 가난으로 내몰렸다. 한 가문에서 상속으로 인해 벌어진 싸움으로 인해 국제전이 벌어지기도 하고, 국경이 달라지기도 했다. 상속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인 셈이다.

하지만 비교사의 어려움 때문인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상속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다. 저자는 동서양은 물론 이슬람 역사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상속제도와 거기에 내포된 문화적 의미를 들려준다. 저자의 박학다식함과 학문적 열정, 그리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필력 덕분에 독자는 상속의 역사라는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상속제도가 만들어낸 독특한 문화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해 역사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목차

여는 글 상속은 인류 역사의 프리즘

1부 상속의 민낯

01 부모와 자식, 은퇴계약서를 쓰다
치즈 한 덩이까지도 계약서에 기록해/은퇴계약서, 늙은 농부의 생존전략/상속받지 못한 자녀를 위한 특약사항/연금제도가 등장하면서 은퇴계약서는 사라지고/효도가 의무였던 동아시아에는 부양계약서가 필요 없었다/아버지와 아들의 다툼

02 부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운이 좋으면 부자가 될까/행운의 여신은 도시에 있었다/자수성가한 부농이 있었다고?/조선 후기 소작인이 지주가 됐다는 통설에 대하여/돌아온 탕자가 형에게 환영받지 못한 이유/서양에는 왜 ‘꼬마신랑’이 없었을까

03 입양과 상속의 변천사
입양을 몰랐던 문화도 있다/카이사르의 권력은 양자, 양손자, 양증손자에게로/눈부신 활약을 한 양자 출신의 로마 황제들/나폴레옹 법전이 정한 까다로운 입양 조건/교회 문 앞에 버려진 아이들/조선, 가문을 잇고자 입양에 가장 열심이었던 사회

04 국경을 바꾼 상속 전쟁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탄생시킨 형제의 난/스페인 전쟁, 상속을 둘러싼 대규모 국제전/아자이 스케마사, 주군의 상속분쟁을 이용해 출세한 사무라이/성리학 사회 조선에서 벌어진 상속 분쟁/세종의 조카사위가 벌인 유산 싸움

05 환관의 다양한 얼굴
환관의 역사는 깊다/명나라 환관은 부패한 권력의 상징/환관 위충현, 국정 농단의 주인공
연산군에 간언해 죽임을 당한 충직한 환관 김처선/조선의 환관에게는 족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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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문장
아무리 부모자식 사이라도 부모 생전에 자식에게 재산을 온전히 물려 주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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