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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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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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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공들여 연필 깎는 습관이 있는 9년차 라디오 작가 진솔. 시인인 PD 이건이 자신의 프로그램 <노래 실은 꽃마차>를 담당하게 되어 부담감을 느낀다. 무심코 펼쳐놓은 진솔의 다이어리에 적힌 글 "올해의 목표 ‘연연하지 말자"를 보고 진솔에게 흥미를 갖게 된 이건은 자연스럽게 진솔의 일상에 젖어든다. FM 라디오, 오래된 노래, 동대문에서 광화문까지 천천히 걷는 길, 남산, 낙산공원. 늘 그곳에 있었던 다정한 사물들이 '다시 사랑해보기로 한' 사람들과 함께 그곳에 있다.

2004년 첫 출간 이후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오래도록 지지를 얻은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독자를 찾아왔다. 지나간 시간을 짐작하게 하는 소재들에도 불구, 이야기의 울림은 여전하다. 어느덧 익숙해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젠 모처럼 찾아온 설렘도 망설이게 되는 나이. 불현듯 찾아온 사랑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친구 같은 문장들이 조심스럽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 소설 MD 김효선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