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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사회 - 폭염은 사회를 어떻게 바꿨나
에릭 클라이넨버그 (지은이), 홍경탁 (옮긴이) | 글항아리 | 2018-08-10 | 원제 Heat Wave: A Social Autopsy of Disaster in Chicago, Second Edition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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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자책 : 16,500원 전자책보기
반양장본 | 472쪽 | 145*218mm | 765g | ISBN : 978896735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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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자연재해가 아닌 사회비극"
2018년은 (2019년이 오기 전까지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폭염으로 기록될 것이다. 한낮 기온은 역대 최고치를 넘나들었고, 열대야는 한 달 넘게 지속되며 밤잠을 설치게 했고, 집중적인 냉방 기기 사용으로 전력이 끊어지는 사례가 속출했다. 이번 여름을 겪은 이들 다수는 이제 전과는 다른 기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할 것이며, 전과는 다른 대응과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문제는 모두가 처음 겪는 일이라 무엇을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미국 시카고는 지난 1995년 여름, 올해 한국과 비슷하게 유례 없는 폭염을 겪었다. 일주일 동안 지속된 더위에 700명이 넘는 사람이 생명을 잃었고, 전례 없는 상황에 사회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 다행히 분석과 반성이 곧바로 시작되었다. 더위라는 자연 요소 외에 연령, 성별, 인종, 경제적 차이, 지역별 차이 등 다양한 사회 요소와 폭염 피해 사이의 관계가 드러났는데, 빈부의 격차뿐 아니라 공동체의 구성 양태나 운영 방식 등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는 게 밝혀졌다.

더불어 이 책은 폭염뿐 아니라 사회가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위험에서도 비슷한 과정과 결과를 찾아낸다. 위기가 어디에서 어떻게 비롯하든, 예상을 뛰어넘는 상황에 대응하여 이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내는 데에 필수적인 공통 분모가 무엇인지 밝혀낸다는 점에서, 제목 그대로 폭염과 사회를, 그리고 폭염과 정치를, 더불어 폭염과 내일을 연결하는 새로운 상상을 전하는 책이다.
- 사회과학 MD 박태근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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