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벚꽃 유리컵(대상도서 1권 이상 구입 시)
  • 정가
    13,800원
  • 판매가
    12,420원 (10%, 1,380원 할인)
  • 전자책
    9,600원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최근 1주 89.3%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명사에세이 주간 37위, 종합 top100 3주|
Sales Point : 7,042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신한, 현대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소설가 권여선의 맛깔나는 음식 이야기"
반주를 즐긴다는 건, 365일 술을 마신다는 얘기다. 365일 중, 밖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마시는 경우보다 집에서 (홀로) 마시는 일이 훨씬 더 잦다. 후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두 고양이가 있는 내 집에서 마음 편히 음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먹고 싶은 안주를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내게 '오늘 (안주) 뭐 먹지?'는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하게 되는 행복한 고민인 것이다.

<안녕 주정뱅이>의 작가 권여선이 처음으로 펴낸 에세이 <오늘 뭐 먹지?>는 술꾼들을 단번에 홀리는 책이다. 술꾼인 작가가 작정하고 쓴 이 책에는 라일락꽃이 필 때면 생각나는 순댓국, 원고 마감 직전 목욕재계를 하는 대신 정성스레 말곤 하는 김밥, 단식 후에 맛본 젓갈과 죽, 어린 시절에 즐겨 먹던 추억의 마른오징어튀김 등 각종 안주들로 한 상 거하게 차려진다. 맛깔난 문장들이 식욕을 더욱 자극해 읽으면 읽을수록 반드시 먹어야 할, 당장 먹고 싶은 음식 수가 잔뜩 늘어간다. 이 책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맛있는 안주와 술을 옆에 두고, 은밀히 홀로 즐기는 것.
- 에세이 MD 송진경 (2018.06.05)
카드리뷰
카드리뷰